드라마 시청담/★드라마 목차★

추노 : 2010.01.06 ~ 2010.03.25 (총 24부작)

도희(dh) 2013. 11. 8. 20:14

추노

 

- 2010년 1월 26일 ~ 2010년 3월 25일 / 총 24부작 -
연출 : 곽정환극본 : 천성일출연 : 장혁, 오지호, 이다해, 이종혁, 성동일, 공형진 外
내용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2010/01/07 - 추노 1회 -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들은 살아가고 있었다.

2010/01/08 - 추노 2회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거야...

2010/01/10 - 추노 1,2회 - 재방보고 쓰는 놀자고 하는 잡담.

2010/01/14 - 추노 3회 - 칼맞고 총맞고, 대길언니 면팔리네~;

2010/01/15 - 추노 4회 - 그렇게 추격은 시작되었다.

2010/01/20 - 추노 3, 4회 - 추노재방" 보고 쓰는 놀자고 하는 헛소리~?!

2010/01/21 - 추노 5회 - 그리움을 가슴에 뭍고 펼쳐지는, 숨막히지 않는 추격전.

2010/01/27 - 추노 6회 - 어색남녀의 호감진행형 및 정보력과 사기(詐欺)로 추격하는 대길.

2010/01/28 - 추노 7회 - 러브스토리는 갑자기.

2010/02/03 - 추노 8회 - 지켜주고 보호받고 추격하고 거래하는, 그들의 동행.

2010/02/04 - 추노 9회 - 피바람의 시작, 그리고 알아버리다...!!!

2010/02/10 - 추노 10회 - 밝혀진 진실, 엇갈린 인연, 1막의 끝...

2010/02/11 - 추노 11회 - 쉬어가는 타임, 대길패거리의 첫만남의 추억 & 태하의 도망노비당 창단식

2010/02/12 - 추노 12회 - 도대체, 끝나지가 않는 이 엇갈림을 어쩌랴...!!!

2010/02/18 - 추노 13회 - 엇갈림의 끝자락에서, 드디어, 만나다.

2010/02/24 - 추노 14회 - 위기의 그대들!

2010/02/25 - 추노 15회 - 살인귀를 등뒤에 달고다니던 그들, 흩어져서 죽어버리다.

2010/03/03 - 추노 16회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모순

2010/03/04 - 추노 17회 - 어찌해서건, 한번 살아남아 보자구.

2010/03/05 - 추노 18회 - 갈 사람은 가고, 살 사람은 살고...

2010/03/11 - 추노 19회 - 그렇게, 한 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다.

2010/03/12 - 추노 20회 - 월악산에서의 평화로운 한때...

2010/03/18 - 추노 21회 - 어설픈 도망노비와 노련한 추노꾼의 동행, 그리고...

2010/03/21 - 추노 22회 - 흩어져있는 마지막 불씨, 하나로 타오를 수 있을까...?

2010/03/25 - 추노 23회 - 눅눅한 진실, 살기위해 도망치되 숨어살기 싫은 그들.

2010/03/26 - 추노 24회(최종회) - 이름없는 그들이, 그래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2010/03/27 - 추노 : 앤솔로지 낙인 - 본편 뒤에 숨겨진 유쾌한 상상을 꺼내다.

 

추노 1회 -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들은 살아가고 있었다.

드라마 추노 1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더군요. 기대를 꽤나 많이 했음에도 실망따위 전혀 없었고 말이에요. 그래서 내내 무척 기분좋았어요. 보는내내 끝나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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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회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거야...

드라마 추노 2회. 청률이가 꽤 잘나오고 있다죠~? 왠지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런 드라마가 꾸준히 나올테니까요. 아무튼, 풍성하고 멋진 볼거리 만큼이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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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2회 - 재방보고 쓰는 놀자고 하는 잡담.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드라마를 보는데는 복습이란 개념이 절대 없는 저로선, 그저 큰 티비로 또 보고싶다는 일념 하에 재방사수를 하고 말았답니다. 다행히도 1회는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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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3회 - 칼맞고 총맞고, 대길언니 면팔리네~;

드라마 추노 3회. 이 드라마는 고작 3회까지만 봤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오랫동안 본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무래도 봤던 거 또 보고보고보고, 하는 이유도 있을테고 ... 언제나처럼 별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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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4회 - 그렇게 추격은 시작되었다.

드라마 추노 4회. 보고난 다음에는 이래저래 할 말이 많았는데, 하루가 지나고나니 막상 '내가 뭘 말하려고 했지?' 라고 혼자 고민 중이랍니다. 무튼, 아직은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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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3, 4회 - 추노재방" 보고 쓰는 놀자고 하는 헛소리~?!

그러고보니 [추노] 3, 4회는 각각 3번씩 본 것 같아요. 물론~ 3번째 볼 때는 정신줄 옆집에 마실보내서 듬성듬성 재밌어라 하는 장면만 집중하면서 봤지만 말이죠. 이 드라마는 아직까지 길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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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5회 - 그리움을 가슴에 뭍고 펼쳐지는, 숨막히지 않는 추격전.

드라마 추노 5회. 솔직히 '숨막히는 추격전'이라는 말은 쓰지 못하겠어요. 5회가 끝나고 6회예고를 보고난 후에 '5회는 쉬어가는 타임이었던가?' 라고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아무래도, 그리 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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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6회 - 어색남녀의 호감진행형 및 정보력과 사기(詐欺)로 추격하는 대길.

드라마 추노 6회. 아, 이제야 겨우 쓰게되네요. 이제야 겨우 쓰는 덕분에 뭐... 두리뭉실 슬렁슬렁 대충대충..;; 추노 6회는, 어쩌다보니 동행하게 된 어색남녀가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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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7회 - 러브스토리는 갑자기.

드라마 추노 7회. 솔직히 '러브스토리는 갑자기' 는 아니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써먹고 있습니다. 아, 이건 제가 좋아라하는 ... 그런데 근래들어서 안본지 한참 된 만화책의 어느 단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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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8회 - 지켜주고 보호받고 추격하고 거래하는, 그들의 동행.

드라마 추노 8회. 지난 목요일에 본방은 보질 못했어요. 그때 초대공연 하나를 보고왔거든요. 그거 묵직한 주제를 담은 유쾌한 쇼 뮤지컬이었는데, 그 공연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에 올릴 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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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9회 - 피바람의 시작, 그리고 알아버리다...!!!

드라마 추노 9회. 오랫 만에 공홈에 갔더니 웰페이퍼가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낼름 업어오고 하나는 바탕화면에 깔아뒀답니다. 파란색 기본배경만 쓰다가 아주 오랫만에 바탕화면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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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0회 - 밝혀진 진실, 엇갈린 인연, 1막의 끝...

드라마 추노 10회. 뭔가 굉장히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게되었어요. 오랫만입니다!!! 안기다리셨죠^^? 전 요즘, 지난 추노 9회 감상 말미에 끄적여댄 것처럼 ... 코난보는데 정신이 팔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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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1회 - 쉬어가는 타임, 대길패거리의 첫만남의 추억 & 태하의 도망노비당 창단식

드라마 추노 11회. 어제 축구 졌다죠? 허허. 오늘은 이래저래 뉴스가 재밌더라구요. 딱히 뭐가 재밌다고 짚어내진 않겠지만 전체적으러 재밌는 뉴스였답니다. 아,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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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2회 - 도대체, 끝나지가 않는 이 엇갈림을 어쩌랴...!!!

드라마 추노 12회. 방송 끝나자마자 이렇게 후다닥 쓰는 것도 참 오랫만인 듯 하네요. 후다닥이라고 해봤자 다른 때보다 무지 일찍올린다, 정도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요즘의 저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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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3회 - 엇갈림의 끝자락에서, 드디어, 만나다.

드라마 추노 13회. 드디어 만나버렸습니다. 만나버렸어요. 만났습니다!!! 오옷~ 후반에 아이들의 나들이를 보면서 '혹시 드디어 만나는겐가, 그럼 누가 먼저 볼 것인가' 등등으로 두근두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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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4회 - 위기의 그대들!

드라마 추노 14회. 저 요즘 완전히 손놓고 사는 것 같아요. 뭔가, 의욕상실이라고 해야하나? [추노]와 동시간대에 하는 [산부인과]는 재방으로 열심히 챙겨보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좀 감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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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5회 - 살인귀를 등뒤에 달고다니던 그들, 흩어져서 죽어버리다.

드라마 추노 15회. 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추노 14회부터 그 말이 자꾸만 되새겨지는 듯 싶어요. 얘들이 볼일있다고 흩어졌다가 졸지에 줄초상 맞이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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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6회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모순

드라마 추노 16회. 모순, 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새로운 세상을 꿈꿨었고, 또한 꿈꾸고있는 그들은 어떤 모순에 틀어박힌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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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7회 - 어찌해서건, 한번 살아남아 보자구.

드라마 추노 17회. 오랫만에 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봤던 것 같아요. 역시나 살아있었던 그들도 있었고 말이죠~* 17회 끝에 달린 18회 예고의 다른 버젼을 보고나서 홀로 '왕 두근두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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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8회 - 갈 사람은 가고, 살 사람은 살고...

드라마 추노 18회. 저기 저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대길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두둥~ 거리는 순간에도 '주인공이니까 아직은 안죽어' 라는 근거없는 확신으로 두근거리며 지켜보던 와중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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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19회 - 그렇게, 한 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다.

드라마 추노 19회. 야밤에 치킨시켜먹은 덕에 살찌는 소리는 귓가에 쟁쟁하고, 늘 교촌 간장만 먹다가 다른 곳의 간만의 양념치킨은 참 맛났으며, 어제부터 읽은 먼지쌓인 책은 의외로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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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0회 - 월악산에서의 평화로운 한때...

드라마 추노 20회. 이 드라마 [추노]를 보다가 문득, [최강칠우]가 문득문득 떠오르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볼까, 라고 망설이는 중이랍니다. 그 드라마의 B급스런 전개와 전혀 B급스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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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1회 - 어설픈 도망노비와 노련한 추노꾼의 동행, 그리고...

추노 21회. 지난 화요일부터 동생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음... 그래서 어제는 포스팅도 못하궁~; 전, 어제 새로 구입한 동생 PC의 놀라운 속도를 경험하는 중이랍니다. 게다가 윈도우 7에 대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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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2회 - 흩어져있는 마지막 불씨, 하나로 타오를 수 있을까...?

드라마 추노 22회. 이제 정말 끝이 다가오고 있어요. 사실, 이 드라마의 종영일은 시작 즈음부터 체크해놨었어요. 개인적인 무엇으로 인해서말이죠. 으음,, 그렇게 체크하던 당시에는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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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3회 - 눅눅한 진실, 살기위해 도망치되 숨어살기 싫은 그들.

  추노 제작 : 곽정환 각본 : 천성일 출연 : 장혁, 오지호, 이다해 外 내용 :     조선시대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DAUM) 공홈 : http://www.kbs.co.kr/drama/ch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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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4회(최종회) - 이름없는 그들이, 그래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드라마 추노 24회. 24부작. 3개월이란 시간동안 달려온 드라마는, 이렇게 막을 내렸어요. 큰 감흥없이 보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먹먹해지는 가슴에 적잖히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엔딩컷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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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 앤솔로지 낙인 - 본편 뒤에 숨겨진 유쾌한 상상을 꺼내다.

           추노 : 앤솔로지 낙인                   작가 고야성, 김보현, 박설아, 손효정,                       윤지운, 이정아, 전진석, 정기림, 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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