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청담/★드라마 목차★

탐나는도다 : 2009.08.08 ~ 2009.09.27 (총 16부작)

도희(dh) 2013. 11. 8. 20:02

탐나는도다
- 2009년 8월 8일 ~ 2009년 9월 27일 / 총 16부작 -
연출 : 윤상호, 홍종찬극본 : 이재윤, 신재원, 이지향, 최이랑, 배종병출연 : 서우, 임주환, 황찬빈, 김민주, 김선호 外
내용 : 탐라 해녀 장버진과 한양에서 귀양 온 선비 박규 그리고 탐라에 표류된 영국 청년 윌리엄을 중심으로 탐라와 한양에서 펼쳐지는 사랑이야기.만화 <탐나는도다/정혜나> 원작.

2008/10/16 - 탐나는도다 - 기대되는 만화원작드라마.

2008/11/30 - 탐나는도다 - 만화에서 톡~ 튀어나온 듯한 그들의 모습이 공개되다!!!

2009/01/10 - 탐나는도다 - 만화책 표지같은 '티져포스터' 공개~!!!

2009/08/09 - 탐나는도다 1회 - 지루한데 신선하고 영상도 끝내주던~!!!

2009/08/10 - 탐나는도다 2회 - 본격 스토리를 위한 밑밥은 다 뿌려진 듯 하고.

2009/08/16 - 탐나는도다 3회 - 매력적인 탐라, 마성의 버진, 그둘에게 반한 그들?

2009/08/22 - 탐나는도다 4회 - 삼방골 최고미녀 버진의 세 남자...;

2009/08/23 - 탐나는도다 5회 - 다들, 꼬리들이 은근히 길어.

2009/08/24 - 탐나는도다 6회 -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잖아...;

2009/08/30 - 탐나는도다 7회 - 서로 다른 물길이 결국은 한 곳에서 만나다.

2009/08/31 - 탐나는도다 8회 - 그것이 정말 탐라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2009/09/06 - 탐나는도다 9회 - 정들자 ~ 안녕...

2009/09/07 - 탐나는도다 10회 - 장버진 가출사건.

2009/09/13 - 탐나는도다 11회 - 모두들 모여라~ 규의 세계로~

2009/09/14 - 탐나는도다 12회 - 자그마한 단서 하나로 사건의 중심에 다가서다.

2009/09/20 - 탐나는도다 13회 - 구멍은 이미 뚫려버렸고, 자꾸 슬퍼지려 해.

2009/09/21 - 탐나는도다 14회 - 버진이는 정녕 떠나고 싶은걸까...?

2009/09/27 - 탐나는도다 15회 - 커다란 구멍을 겨우묶고 끝을 향해 달리다.

2009/09/28 - 탐나는도다 16회(최종회) - 모두가 하나가 되어 '탐라'를 지키다.

2009/09/29 - 탐나는도다 - 안녕, 탐나는 너희들~ 종영기념 끄적끄적.

 

탐나는도다 1회 - 지루한데 신선하고 영상도 끝내주던~!!!

드라마 탐나는도다 1회.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라마가 드디어 첫 방영을 했습니다. 글쎄... 원작팬도 아닌데, 왜 그리 기다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리 되었습니다~ 그려... 허허. 사실, 공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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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2회 - 본격 스토리를 위한 밑밥은 다 뿌려진 듯 하고.

드라마 탐나는도다 2회. 생각보다 전개가 좀 빠르구나, 라는 생각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제 겨우 2회가지고 가타부타 평하긴 좀 이른 듯 하고, 그냥 재미나게 웃으며 봤습니다. 게다가, 기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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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3회 - 매력적인 탐라, 마성의 버진, 그둘에게 반한 그들?

드라마 탐나는도다 3회. 전개, 은근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휙휙 지나가는 그런 느낌이 강해서, 순간순간 정신이 없어진다고 해야하나? 이해력도 은근 딸려서... 그게 뭔데? 싶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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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4회 - 삼방골 최고미녀 버진의 세 남자...;

드라마 탐나는도다 4회. 지난 일요일에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관람 후에, 찜닭얻어먹고~ 간만에 구두 신어서 발이 다 까졌음에도 걸어서 느기적거리며 집에오다가, 엄마 만나서 새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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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5회 - 다들, 꼬리들이 은근히 길어.

드라마 탐나는도다 5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하는데,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안에서 잡힐 듯 말 듯한 그들의 꼬리가 점점 길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꼬리가 어쩐지 잡힐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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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6회 -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잖아...;

드라마 탐나는도다 6회. 이 드라마, 은근한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더군요. 탐나는도다 5회의 '미치광이 할아버지 = 광해군'에 대한 살짜쿵 놀라움에 이어서, 6회에서는 제사장 할아버지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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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7회 - 서로 다른 물길이 결국은 한 곳에서 만나다.

드라마 탐나는도다 7회. 새로운 세계. 그 속의 등장인물과 그 세계의 배경에 대한 설명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나니, 극의 언저리에서 맴돌던 본격적인 이야기들이 극의 중심으로 들어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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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8회 - 그 것이 정말 탐라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드라마 탐나는도다 8회. 한 회 한 회 볼 때마다 ~ 의외다, 라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그냥, 가볍고 통통튀는 퓨전사극 정도로만 봤고~ 이쁜 아가들과 제주의 배경을 바라보며 눈을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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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9회 - 정들자 ~ 안녕...

드라마 탐나는도다 9회. 한 주동안 '조기종영'으로 인해서 좀 시끌벅적했던 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9회는 재미있었습니다. M본부는 '조기종영'이 아닌 '계약에 따른 것'이라며 '눈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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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0회 - 장버진 가출사건.

드라마 탐나는도다 10회 오오~ 버진이가 탐라를 가출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드라마 [탐나는도다]가 제 2막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군요~ 탐나는도다 10회는, 우정이니 뭐니하는 그런 감정이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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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1회 - 모두들 모여라~ 규의 세계로~

드라마 탐나는도다 11회. 항상 중얼거리지만, 제목짓는 건 정말로 적성에 맞지않는 듯 해요. 뭔가 주제가 있게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만날천날 궁시렁거리는 글에 제목이라니...;; 그럼 쓰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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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2회 - 자그마한 단서 하나로 사건의 중심에 다가서다.

드라마 탐나는도다 12회. 탐나는도다... 이제 4회 분량이 남았군요.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어... 4개 남았다, 요러고 있었습니다. 탐나는도다 12회는, 사소한 사건으로 치부될 수 있는 별 것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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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3회 - 구멍은 이미 뚫려버렸고, 자꾸 슬퍼지려 해.

드라마 탐나는도다 13회. 이제 세개 남아버렸습니다~ 두구두구...; 솔직히 말해서, 지난 주까진 조기종영으로 인한 가위질을 정확히 느끼진 못하고 있었어요. 그냥, 이렇게 하니까 이렇고~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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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4회 - 버진이는 정녕 떠나고 싶은걸까...?

드라마 탐나는도다 14회. 지난 토요일부터 무지 두근두근 거리고 즐거운 일 투성이입니다. 사실, 들어보면 에게게스러울만큼 별거아니지만~ 저는 사소한 것에 되게 즐거움을 많이 느끼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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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5회 - 커다란 구멍을 겨우묶고 끝을 향해 달리다.

드라마 탐나는도다 15회. 이제 한 개 남았습니다. 그리고, 탐나는도다 15개 하는 내내 스포는 진짜 별로 안밟고 봤는데~ 아무 생각없이 열어본 기사에서 마지막 회에 대한 대량 스포가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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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16회(최종회) - 모두가 하나가 되어 '탐라'를 지키다.

드라마 탐나는도다 16회, 그리고 최종회. 아아... 끝나버렸습니다. 이렇게 끝이 나버렸네요. 정말 끝나버렸어요....항상 그렇듯이, 정말 열심히 챙겨본 드라마 하나가 끝나버리는 것은 참 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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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 안녕, 탐나는 너희들~ 종영기념 끄적끄적.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조기)종영기념 끄적끄적 들어갑니다. 사실, 이번 주는 자체적으로 '드라마 안보는 주'로 정해놓은 터라 포스팅거리가 없었다는 것도 있고~ 사실 없다기보다는 귀찮아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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