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121 하네되 시즌2 오디오웹툰 펀딩 오디오웹툰으로 만나는 시즌 2 7.7천여 명이 사랑한 시즌 1에 이어 시즌2 론칭! 하네되를 오디오웹툰으로 만나보세요! www.tumblbug.com + 오디오 웹툰 시즌2의 펀딩이 시작되었다. 시즌1을 받고 아직 뜯어 보지도 않았는데 시즌2 펀딩이 시작되었다. 사실, 하네되는 초반부 연회에서 암살 에피소드 있던 그 즈음까지 봤던 것 같다. ...재미있게 보다가 너무 긴장되서(...) 미뤄둠ㅋㅋ 하네되 알게된 것도 유튭에 웹툰 리뷰한거 보다가 극찬하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디오웹툰 시즌1 펀딩소식 알게되었고... 뭐에 홀렸는지 그냥 펀딩 참여했고, 그러다 받았는데 아직 안뜯어봤고.... 그렇게 시즌2도 어쩐지 펀딩 참여할 것 같고.... 시즌2는 오르골세트가 있는데, 조금 탐나지.. 2022. 5. 29. 우울한 오늘.. + 아침에 폰을 선반에 올려뒀는데 그게 잘못되서 떨어졌고, 폰 액정이 고장났다. 윗부분은 말짱한데 아랫부분은 터치가 안됨. 그래서... 쓰지를 못하고 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자동회전으로 돌리고 돌리고 돌리며 어찌저찌 쓰는 중. 걍 뒤로가기 홈으로 가기 안되고, 전화 못받고, 게임 못하고, 뱅킹 못쓰고, 기타 아랫부분 터치 필요한 부분은 전혀 못쓰는 ...뭐 그정도. 아직까지는. 수리비나 중고폰 가격이나 비슷해서 중고폰 주문함. 그런데, 하필 오늘이 토요일이어서..... 오늘 출고되면 월요일, 늦어도 화요일에는 받으려나 싶다. 화요일에 못받으면 목요일까지 기다려야함. 최근 기사 실수로 물건 분실된 경험이 두 번 있어서 트라우마가 되어서... 그저 분실 안되고 무사히 오길 바랄 뿐이다. + 새벽 늦게까.. 2022. 5. 28. 블로그 정리 중.. * 이 블로그를 할지 안할지 여전히 모르겠으나, 좀 바꾸고 싶어서 스킨 변경함. 스킨 변경한김에 카테 조정하고, 스킨에 맞게 글 정리하는 중이다. 대표이미지 설정하고, 글맞춤 조정하고, 쓸데없이 끼워넣었던 플러그들 지우고. ...근데 너무 많아서 귀찮아지고 있음. * 더 고역인 것은 너무나 오글거리는 예전 글들. 다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그래도 당시의 나도 나니까 받아들이자... 싶기도 하고. 아니다 싶은거랑 뮤비 만들었던 것은 비공으로 돌리고 있다. * 뮤비는 유튭에서 다 비공으로 돌려놨다. 저작권 신고 너무 많이 받아서, 내 계정 아끼려구 비공으로 돌려버림. 당분간 만들 일도 없을거라서. ...가끔 만들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조금 웃긴 건... 당시 내가 신나게 보고 주절.. 2022. 5. 6. 잡담:) 다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티스토리에 로긴했는데, 얼마나 안들어왔는지 휴먼계정이 되어서 그거 풀려고 하는데, 계정인증하는 메일도 휴먼메일이 되어 있더라. 다시 시작하려는 이야기는 이 블로그와는 성격이 안맞아서 블로그 새로 파서 할 예정이다. 새로 파서 할 정도의 이야기인지는 그 전에 그런 이야기를 내가 할 수 있을지조차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계획을 세워보는 중이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이 블로그에 들어오니, 이 블로그도 다시 살릴까 고민된다. 그런데 나는 드라마 안본지 너무 오래되었고. 드라마에 흥미가 떨어졌고 드덕질을 할 만큼의 열정도 사라졌는데... 컴퓨터 최저사향으로 바꾸면서 그래픽프로그램도 못까는데... 등등. 이왕 다시 한다면 티스토리가 좋은데... 라며 들어와놓고... 너무 달라져서 혼.. 2022. 4. 5. 요즈음.. *1. 갑자기 '하이생소묵'의 그 장면이 보고 싶어서, 웨이브 뒤적거리다가, 몇 화인지 기억이 안나서 오랜 만에 들어와봤다. 15화였다. ㅋㅋ. 웨이브에서 그 회차의 그 장면만 돌려봄. 대략적인 내용이랑 감성은 기억이 나는데, 세세한 부분은 기억이 안나는 상황임에도.. 그 한 장면에 나는 또 뭉클해지고.. *2.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로긴 하려는데 휴먼계정. 휴먼 풀고나니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라고... 그래서 했다. *3. 요즘은 드라마를 안본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호텔 델루나'였나.. 그마저도 본방은 아니고, 작년인지, 올 초인지, 기억도 가물거리는 얼마 전, 유튭에 클립영상 계속 떠서 보다가, 이렇게 보느니 그냥 제대로 보자, 해서 봤다. 그나마도 3회부터 본격적으로 본 듯. *4. 마.. 2021. 8. 31. 수다엔 의미가 없다 : 190223 0.안녕, 오랜 만입니다. 이미지 구할 의지도 없어서 아마도 전에도 썼을 것 같은, 무엇 하나를 덩그러니 올려봅니다. 오늘은 날이 좋네요. 그래서인지 손님이 없어서, 오랜 만에 매우 한가한 오늘입니다. 설연휴가 끝나고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던 것이 거짓말 같아요. 눈이 오던 화요일엔 거래처의 사정으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일찍 퇴근하다가, ...크레마 그랑데를 분실하고 말았다지요. 꽤 오래 벼르고 고민하다가 큰 마음을 먹고 샀던 아이였는데, 일년도 채우지 못하고 분실하디니! 부들부들... 이려나요. 그냥 좀 허탈하고 허무한 정도에요.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짜증스럽고, 그립고, 허전하기도 하구요. 쟁여놓은 전자책이 한가득인데, 폰으로 보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뭐 이런 생각을 하기엔... 요.. 2019. 2. 23.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