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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드라마 : 2017년 7월 8월입니다. 한 주 내내 더워서 이대로 녹아내리는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일요일인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도 비껴났다고 하고, 하늘에는 별도 이쁘게 떴길래, 비가 안오는 줄 알고 밤에 빨래를 하고 널어놨다가, 벼락 맞았아요...ㅋㅋ. 햇빛에 뽀송뽀송 빨래를 못말리는 것은 아쉽지만, 비가 내리며 이 더위가 한풀 꺽인 것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7월에는 보던 드라마가 줄줄이 종영해버렸습니다. 하나의 드라마가 끝나면 다음 드라마로 넘어가는 것이 쉬운 편인지라 크게 걱정을 안했는데, 새로 시작한 드라마들이 딱히 마음에 차지 않아... 얼떨결에, 아주 오랜 만에 한드 드한기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하여 보는 드라마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렇게, 7월에 봤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 2017. 8. 6.
삼생삼세 십리도화 17~21회) 어쩌다 보니 보고 있는, 중화티비에서 6회까지 방영했을 즈음, 이 드라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 즈음에 알게 되었기에 첫주 방송분을 당연히 놓쳤고, 그래서 이왕 놓쳤으니 드라마가 중반 즈음까지 전개가 되면 봐야겠다, 라며 접어두기로 했다. 접어두기로 하였으나, 대체 어떤 드라마이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싶어 스포를 열심히 밟았더랬다. 덕분에, 이 드라마의 전개를 첫회부터 막회까지 대강이나마 읊을 수 있을 것도 같다. 하하. 현재는 고구마 구간이라 불리는 에피소드가 방영 중인데, 어쩌다보니 이 구간부터 시청하게 되었다. 뜬금없이 중반부터 시청을 해버린 이유는, 본방에 이어 바로 재방송을 하길래 그냥, 보게 되어버린 것이다. 대강 훑어보니 26회 이후부터 꽤 재미있을 듯 하다. 그래서 그냥 지금부터 재방으로 챙겨보고 (본방 시간엔 .. 2017. 6. 19.
시청 드라마 : 2017년 1월 - 이미지 출처 : 드라마 '1%의 어떤 것' - 오랜 만에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자, 라며 창을 열고 한참을 쓰다가, 뭔가 아니다 싶어서 중단. 그리고, 가볍게 끄적일 수 있는 드라마 이야기라면 역시, 월례행사가 딱이겠구나, 라며 이거라도 꾸준히 해보자, 싶어 이렇게 시작합니다. 월례행사가 주간행사가 되고, 그렇게, 전처럼 뭔가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에요. 뭔가, 시간적 육체적 정신적 여유가 그정도 까지는 아닌지라. 한동안 나름, 꽤나, 드라마를 챙겨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드라마들이 한번에 종영하면서 ...현재는 신작 두 편을 간보고 있습니다. 한 편은 설 연휴에 그냥, 봤는데 그럭저럭 재미있어서 당분간 챙겨볼 예정이구요.. 다른 한 편은 작가의 전작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다가 일단, 프.. 2017. 2. 1.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3회) 충심의 방향 정왕 하지만 사람은 베푼 만큼 돌려받기 마련이오. 총명한 분이니 모르진 않으리라 믿소. 매장소 알지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전하도 언제든 저를 시험하셔도 좋습니다. 전 개의치 않으니. 왜냐하면 전 제 충심의 방향을 알기에 배신 따윈 생각한 적도 없거든요. -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3회 - 이런거 좋음-1 모친 정빈을 통해 황후의 병환에 관한 진상을 듣게된 정왕은 그 일을 의논하기 위해 자신의 책사 매장소를 찾아온다. 아마, 정왕은 매장소가 병이 나서 두문불출한다는 소식을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을테지만, 관계를 숨겨야했기에 명분없이 예왕이나 경예진처럼 당당히 소택을 방문하지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아직까지는 어색한 우리 사이(...)인지라 사람들 눈을 피한 방문이라 할지라도 명분이 필요했을테고. 정왕.. 2016. 2. 21.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3회) 12년의 원한을 꿰뚫다 역시나 황후의 병은 월귀비와 무관한 거였어. -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3회 / 매장소 - 결론을 내리기엔 아직 이르네. 황후가 제례에 불참한다고 얻게 될 이익이 뭘까... 어쩌면 정말 황후가 단순히 아픈 것일 수도 있겠지. (중략) 느낌이 좋지 않아. 뭔가 깊은 내막이 있는 것 같단 말이지. 내가 뭘 놓친 게 있는 건가? -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3회 / 매장소 - 연말 제례를 앞두고 황후가 쓰러졌다. 마침 예왕이 매장소의 병문안을 와있던 중에 들려온 소식이라 매장소는 예왕이 허둥대던 모습을 생생히 보았다. 그리고, 들려온 소식. 황후의 병환은 처음엔 꽤 심각해 보였으나 사실은 그리 위중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매장소는 갑작스런 황후의 병환이 수상했기에 조사를 하기로 한다. 그렇게 려강과의 대화가.. 2016. 2. 19.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2회) 그댈 알아요 난 알아요. 당신이 누군지. -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2회 / 목예황 - ※ 시작 전에, 애초부터 이들의 이야기는 따로 해야겠어, 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렇게 시작을 하려는데, 막상 판을 깔아놓으니 아득하다. 게다가 정말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그리 많지가 않다는 것이 함정-. 그럼 난 대체 뭐한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는 중. 그렇게, 시작은 가볍게. 연유는 모르겠는데 예황군주가 날 의심하기 시작했어. - 랑야방 : 권력의 기록 12회 / 매장소 - 소철이란 이름으로 금릉에 왔고 기꺼이 폭풍의 눈으로 뛰어든 강좌맹의 종주 매장소에게서 적염군의 소년장수이자 정혼자 임수를 느낀 목예황. 그녀는 여자의 직감으로 아무런 증거가 없어도 확신할 수 있노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 201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