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하이생소묵'의 그 장면이 보고 싶어서, 웨이브 뒤적거리다가, 몇 화인지 기억이 안나서 오랜 만에 들어와봤다. 15화였다. ㅋㅋ. 웨이브에서 그 회차의 그 장면만 돌려봄. 대략적인 내용이랑 감성은 기억이 나는데, 세세한 부분은 기억이 안나는 상황임에도.. 그 한 장면에 나는 또 뭉클해지고.. 

 

*2.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로긴 하려는데 휴먼계정. 휴먼 풀고나니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라고... 그래서 했다. 

 

*3. 요즘은 드라마를 안본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호텔 델루나'였나.. 그마저도 본방은 아니고, 작년인지, 올 초인지, 기억도 가물거리는 얼마 전, 유튭에 클립영상 계속 떠서 보다가, 이렇게 보느니 그냥 제대로 보자, 해서 봤다. 그나마도 3회부터 본격적으로 본 듯. 

 

*4. 마지막으로 본방으로 본 드라마가... 청시2인지.. 그냥 사랑하는 사이인지... 도깨비인지.. 하고 검색해보니, 그사사의 방영이 더 늦었구나. 마지막 본방은 그사사였나보다. ㅋㅋ. 나 이거 진심 열심히 재밌게 봤다. 후반부는 조금 아쉬웠는데, 그 분위기가 취향이었음ㅋㅋ

 

*5. 요즘은 카카페에서 로판 읽는 재미로 산다. 첨엔 그냥 기다무로 잘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결제하는 내가 있더라. 후회없는 것도 있고, 후회하는 것도 있고. 별 생각은 없었는데, 요근래들어 점점 제목들이.... 누구한테 당당히 추천하기엔 조금 낯이 두꺼워야 할 것만 같기도 하다. 

 

*6. 요즘 카카페에서 이벤트 캐쉬 참 잘준다. 무료연재소설은 별관심 없었는데, 최근 괜찮은 거 읽은 후로 쭉 훑어보고 있다. 뭐랄까, 기다무 소설은 정말 고민을 많이 하는데(읽다가 감질맛나서 구매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료연재분은 일단 어느정도 회차가 쌓여 있어서, 일단 읽어보자, 가 되어버린달까. 

 

*7. 읽는 건 많은데, 너무 이것저것 읽어서 내용이 섞이기 시작하고, 심지어 뭔가 인기있으면 비슷비슷한 내용들로 채워지고, 급기야 다 읽었는데 내용 기억도 안나고ㅋㅋㅋ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읽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대강 정리라도 해보고 싶은데, 그건 또 귀찮고, 뭐 그렇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안좋아지나보다, 그러고 있다. 

 

*8. 리디에서는 가끔. 리디는, 소장권 구매가 아니라, 직접 구매여서 좀 귀찮음. 카카페는 소장권으로 일단 질러놓고, 기다무랑 소장이랑 번갈라 가며 선택하는데, 리디는 첨부터 직접 구매를 해야만 해서... 다 읽고 다음 회차 기다리며, 이벤트 캐쉬 모아두고 싶은데, 모아두지 못해서, 싫음.ㅋ. 카카페랑 리디는 뭔가 같은 로판이라도 연령층이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요즘 두 플랫폼의 색이 비슷해지며 평준화가 되는 것 같다. 이게 상향인지, 하향인지는 잘 모르겠다. 

 

*9. 요즘 한드가 인기라던데, 한드 안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와, 드라마 안보고도 살 수 있음에 새삼 놀라고 있다. 드덕질은 내 인생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지ㅋ

 

*10. 티비는 놀토랑 놀뭐만 봤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안보는 중. 원래 본방으로는 안봐서 티빙이랑 웨이브에서 다시보기로 보는데, 그냥 보고 싶을 때 보려고 모아두고 있다. 막 끌리지도 않구.

 

*11. 유튭은 .. 요즘은 사건의뢰 챙겨 봄. 나름 재밌다.ㅋㅋ. 원래 그런 사건사고 보는 거 안좋아했는데, 그냥 듣다보니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그러하여서... 그알도 유튭 요약본으로 가끔 본다. 그알 본방으로 본거 한두번? 댓읽기도 가끔 컨텐츠 끌리면 본다. 예전엔 정말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ㅇ

 

*12. 게임은 두두레랑 프테랑 아레나? 그외에 두세개 더 있었는데... 게임하다가 하루가 다 가서 다 끊고 세개 남겼다. 두두레는 일년 넘게 하다보니, 그냥 뭔가 정과 의리로 하는 기분이고... 친구방문도 귀찮아서 친구 다 정리해서 60명 안되게 남았다.ㅋㅋ. 프테랑 아레나는, 얘네 다 등업하고 싶은 마음에...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하며 설렁설렁 하고 있다ㅋㅋㅋ. 프테 하다가 아레나가 원조래서 받아서 하는데, 아레나가 좀 더 재밌긴 하다. 컨텐츠도 더 많고... 그래서 보상도 더 많고... 캐릭터 중에 멋진 언니야도 있고. 내가 가장 열심히 키우는 우리 언니... 진짜 멋짐... 하아... 싸울 때도 멋진데, 이기고 나서 그 뒷모습이 얼마나 섹시하고 듬직하고 멋진지...ㅋㅋ 

 

*13. 블로그 이렇게 쓸쓸하게 던져두기도 아까우니, 담엔 로판 리뷰를 쓰던 뭘 하던 살려볼까, 다른 블로그를 팔까, 그런저런 생각하며...

 

*14. 덕질 하고 싶어.. 근데 귀찮아.. 여건도 안돼... 아, 덕질 하고 싶어.......?ㅋㅋㅋ

 

*1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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