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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엔 의미가 없다 : 190223 0.안녕, 오랜 만입니다. 이미지 구할 의지도 없어서 아마도 전에도 썼을 것 같은, 무엇 하나를 덩그러니 올려봅니다. 오늘은 날이 좋네요. 그래서인지 손님이 없어서, 오랜 만에 매우 한가한 오늘입니다. 설연휴가 끝나고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던 것이 거짓말 같아요. 눈이 오던 화요일엔 거래처의 사정으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일찍 퇴근하다가, ...크레마 그랑데를 분실하고 말았다지요. 꽤 오래 벼르고 고민하다가 큰 마음을 먹고 샀던 아이였는데, 일년도 채우지 못하고 분실하디니! 부들부들... 이려나요. 그냥 좀 허탈하고 허무한 정도에요.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짜증스럽고, 그립고, 허전하기도 하구요. 쟁여놓은 전자책이 한가득인데, 폰으로 보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뭐 이런 생각을 하기엔... 요.. 2019. 2. 23.
수다엔 의미가 없다 : 180818 0. 뭔가 마땅한 짤이 없어서 아무거나 올려본다. 출처는 DC청춘시대 갤러리. 1. 오랜 만에 이 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기분이다. 힘들어서. 바빠서. 귀찮아서. 피곤해서. 기타 다양한 이유로 잊고 지냈다. 이렇게 잊고 지내려나 했으나, 도저히 잊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은 아닌지라, 주로 올렸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닐지라도, 나의 즐거운 이야기를 해보기 위해 다시 끄적여본다. 열심히 할 자신은 없지만, 그냥 가볍게 툭툭 이야기를 끄적거려 보려고 한다. 2. 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요즘 가볍게 읽는 웹소설과 웹툰을 비롯한 읽을거리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내가 그리 지적인 취향의 인간은 아닌지라, 정말 유치하고 가볍고 그런 연애물을 주로 보고, 그런 이야기를 대강이나마 끄적여 보려고 한다. 그렇게 끄.. 2018. 8. 18.
웹툰) 낮에 뜨는 달 : 글·그림 헤윰 웹툰) 낮에 뜨는 달 글/그림 헤윰 어렴풋이 존재만 알고 있던 웹툰 '낮에 뜨는 달'이 유료화 된다는 소식에 겸사겸사 찾아보게 되었다. 도대체 나으리가 누구이며, 뭐가 그리 멋있다는 것이냐, 라며.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여서 봤던지라, 첫 느낌은 '이거 공포 스릴러물인가'였다. 게다가 1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구성이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더라. 그러나, 한 번 시작하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견딜 수 없이 지루하지 않는 이상은 끝까지 보는 편인지라, 쭉 봤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작화나 연출도 좋았고, 나으리의 매력이 궁금하기도 했던지라. 처음부터 여주의 남사친에게 먼저 눈이 간지라 남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는 것이 함정. 첫 등장이 섬뜩해서 마음이 안간 것도 있었던 것 같.. 2018.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