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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 요즘 꽂힌 소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카카오페이지(이하 카카페)의 로맨스판타지(이하 로판) 분야에서 1일 기다리면 무료(이하 기무)로 연재 중인 권겨을 작가의 소설이다. 덧붙히자면, 얼마 전까지 작가의 이름을 '권겨울'로 알고 있었다. 어쩐지, 검색해도 전작이 안나오더라니...(쩝) 그리고, 카카페의 '기무'는 '기다리면 무료'라고 쓰고 '기다리면 무리'라고 읽기도 한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3월 말 즈음, 신작 이벤트로 존재를 알게되며 런칭 때 읽었던 소설이다. 당시, 멘탈이 너덜너덜해서 현실도피가 필요했던 겸사겸사, 초반부가 흥미롭기도 해서, 현질을 하며 런칭분량을 다 읽어댔던 것 같다. 사실, 스무편 정도 남겨두고 기무로 읽으려고 했으나, 그 즈음의 에피소드가, 꽤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지라 쉽사리 놓질 못했던.. 2019. 6. 8.
수다엔 의미가 없다 : 190223 0.안녕, 오랜 만입니다. 이미지 구할 의지도 없어서 아마도 전에도 썼을 것 같은, 무엇 하나를 덩그러니 올려봅니다. 오늘은 날이 좋네요. 그래서인지 손님이 없어서, 오랜 만에 매우 한가한 오늘입니다. 설연휴가 끝나고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던 것이 거짓말 같아요. 눈이 오던 화요일엔 거래처의 사정으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일찍 퇴근하다가, ...크레마 그랑데를 분실하고 말았다지요. 꽤 오래 벼르고 고민하다가 큰 마음을 먹고 샀던 아이였는데, 일년도 채우지 못하고 분실하디니! 부들부들... 이려나요. 그냥 좀 허탈하고 허무한 정도에요. 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짜증스럽고, 그립고, 허전하기도 하구요. 쟁여놓은 전자책이 한가득인데, 폰으로 보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뭐 이런 생각을 하기엔... 요.. 2019. 2. 23.
수다엔 의미가 없다 : 180818 0. 뭔가 마땅한 짤이 없어서 아무거나 올려본다. 출처는 DC청춘시대 갤러리. 1. 오랜 만에 이 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기분이다. 힘들어서. 바빠서. 귀찮아서. 피곤해서. 기타 다양한 이유로 잊고 지냈다. 이렇게 잊고 지내려나 했으나, 도저히 잊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은 아닌지라, 주로 올렸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닐지라도, 나의 즐거운 이야기를 해보기 위해 다시 끄적여본다. 열심히 할 자신은 없지만, 그냥 가볍게 툭툭 이야기를 끄적거려 보려고 한다. 2. 주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요즘 가볍게 읽는 웹소설과 웹툰을 비롯한 읽을거리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내가 그리 지적인 취향의 인간은 아닌지라, 정말 유치하고 가볍고 그런 연애물을 주로 보고, 그런 이야기를 대강이나마 끄적여 보려고 한다. 그렇게 끄.. 2018.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