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528

요즈음.. *1. 갑자기 '하이생소묵'의 그 장면이 보고 싶어서, 웨이브 뒤적거리다가, 몇 화인지 기억이 안나서 오랜 만에 들어와봤다. 15화였다. ㅋㅋ. 웨이브에서 그 회차의 그 장면만 돌려봄. 대략적인 내용이랑 감성은 기억이 나는데, 세세한 부분은 기억이 안나는 상황임에도.. 그 한 장면에 나는 또 뭉클해지고.. *2.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로긴 하려는데 휴먼계정. 휴먼 풀고나니 카카오 계정으로 전환하라고... 그래서 했다. *3. 요즘은 드라마를 안본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호텔 델루나'였나.. 그마저도 본방은 아니고, 작년인지, 올 초인지, 기억도 가물거리는 얼마 전, 유튭에 클립영상 계속 떠서 보다가, 이렇게 보느니 그냥 제대로 보자, 해서 봤다. 그나마도 3회부터 본격적으로 본 듯. *4. 마.. 2021. 8. 31.
카카페) 악엔죽 완결... * 권겨을 작가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오늘 231화를 끝으로 완결됐다. 이 소설은 런칭 당시에 시작해서 마지막화까지 열심히 읽은 소설이다. 런칭부터 시작해서 엔딩까지 같이 달린 소설은 이 소설이 처음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하이라이트 부분이 지나고, 마법소녀 페페 구간으로 접어들며 흥미가 조금은 사그라들었다. 그래서 습관처럼 보다가, 어느 순간 용이 등장해서 흠칫했었다. ......긴 머리 높이 묶고 마법봉 휘두르며 기묘한 주문 외우는 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갑분용이라니요..... 이 즈음이 절정이라는 것은 느껴지는데, 도대체 언제쯤 끝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당시, 소장권은 8장 남아있었는데, 얼마나 더 비축해야 하는 건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겸사겸사 완결이 되면 다 읽자.. 2019. 9. 21.
카카페) 악엔죽 근황.. * 스토리 정리도 하고, 리뷰도 쓰려고 했는데... ... ... 스토리 정리하다가 지쳐서 미뤘다. 미루다보니 그때 만큼의 열정도 사그라 들었지만...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다시 열정이 되살아나면 아무말 대찬치나마 주절거리지 않으려나.. 리뷰 쓰면서, 복습하고, 그렇게 회당 정리하다가 진빠짐.....ㅋㅋㅋ * 현재 181회인가..... 까지 연재 중이다. 사실, 이번 주부터 안보고 비축분 쟁여놓으려고 했는데... 눈만 뜨면 악엔죽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 그만, 봐버렸다. ㅋㅋ. 계속 봐버릴 것 같은데... 이본 등장 즈음의 충격과 경악의 흥미진진함은 조금 덜하다. 휴재 이후로 약간 힘이 빠진 기분이랄까. 마지막 단계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듯 하달까.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은 좀 쟁여두는것이 .. 201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