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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낮에 뜨는 달 : 글·그림 헤윰 웹툰) 낮에 뜨는 달 글/그림 헤윰 어렴풋이 존재만 알고 있던 웹툰 '낮에 뜨는 달'이 유료화 된다는 소식에 겸사겸사 찾아보게 되었다. 도대체 나으리가 누구이며, 뭐가 그리 멋있다는 것이냐, 라며.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여서 봤던지라, 첫 느낌은 '이거 공포 스릴러물인가'였다. 게다가 1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구성이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더라. 그러나, 한 번 시작하면 너무 재미가 없어서 견딜 수 없이 지루하지 않는 이상은 끝까지 보는 편인지라, 쭉 봤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작화나 연출도 좋았고, 나으리의 매력이 궁금하기도 했던지라. 처음부터 여주의 남사친에게 먼저 눈이 간지라 남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는 것이 함정. 첫 등장이 섬뜩해서 마음이 안간 것도 있었던 것 같.. 2018. 1. 21.
2017' 즐거운 인생 : 시청 드라마 정리 1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7년이 가기 전에 해야할 일들은 잔뜩 있었으나 역시나 그 무엇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하염없이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아, 리뷰 답글작업은 끝냈네요. 그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내내 미루다가 그래도 해가 지나기 전에는 달아야 한다며 부랴부랴 달았다지요. 그리고, 시청 드라마 정리. 올해에 '완주'한 드라마와 시청 중인 드라마를 정리했습니다. 시청 드라마를 따로 쓰자니 한 편 밖에 보질 않아서 말이죠. 남은 2017년 잘 보내시고, 2018년의 하루 하루가 소소하지만 따스한 행복으로 채워질 수 있길 바랍니다. KBS 김과장 : 2017.01.25 ~ 2017.03.30 ★★★★★ 답답함 없이, 마음 편하게, 즐거이, 유쾌 통쾌 상쾌한 코믹 오피스물.현실 위에 그려진 판타.. 2017. 12. 31.
시청 드라마 : 2017년 11월 어영부영하는 하는 사이에 어느덧 12월 중반입니다. 그다지 본 드라마도 없으니 스리슬쩍 지나갈까 생각도 했으나, 유일한 정기행사이고, 이마저도 없다면 내내 포스팅을 하지 않을 듯 하여 늦게나마 끄적이는 중입니다. 근황도 조금 말해보자면, 한동안 게임에 빠져서 퇴근 후 잠들 때까지 거기에 넋놓고 있었어요. 내내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면서도 계속 빠져서 지냈달까요. 그러다가 지난 일요일, 문득, 이러면 안된다 싶어서 내내 다른 것(...만화책 보기ㅋㅋ)에 집중을 했고, 어제, 아니 이제는 그제인가요. 지난 월요일에 과감하게 모두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살짝 금단증세가 오고 있어요. 뭘 해야하지... 싶어서 멍해진다고 할까요. ...물론, 할 일이 없진 않아요. 하기가 싫을 뿐. 11월에는 본 드라마.. 201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