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해야지, 라고 막연히 생각 중이면서... 귀찮아 모드-, 미뤄두고서하는 포스팅 절대 맞습니다. 그래도 뭔가 너무 방치해두니 왠지모를 죄책감 비스므리한 것이 스믈스믈 올라온다고 해야할까? 하핫; 요즘의 저는, 제 애정도 1순위에 퐁당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중이에요. 얼른 끝내고 빠져나와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ㅠ) 오늘은, 요즘 보고있으되 리뷰를 쓰지 않았던, 드라마에 대한 짧은 잡담을 해볼까, 해요. 리뷰를 안쓸 뿐, 꽤 많이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쭈욱, 나열해놓고 보니 꽤 많네요. 뭐, 일주일을 꽉꽉 채워놓고 있으니 오죽하랴~ 싶기도 한.(ㅋ) 다만, 예전처럼 완전 몰입해서 파닥거리며 보지않을 뿐. 말하자면... 습관? 동안미녀 : ~12회. 어쩌다보니 2주째 보지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른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