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청담/★드라마 목차★

바람의 나라 : 2008.09.10 ~ 2009.01.15 (총 36부작)

도희(dh) 2013. 11. 7. 04:55

 

바람의 나라- 2008년 9월 10일 ~ 2009년 1월 15일 / 총 36부작 -
연출 : 강일수, 지병헌극본 : 정진옥, 박진우출연 : 송일국, 정진영, 최정원, 박건형 外
내용 :

우리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만화 <바람의 나라/김진> 원작. 

2008/10/23 - 바람의 나라 13회 - 삽질한 거 만회하기위해서 출장을 떠나는 무휼.

2008/10/24 - 바람의 나라 14회 - 임무 잘 마치고 출장다녀온 무휼.

2008/10/26 - 바람의 나라 14회 - 도진의 마음을 살짝 들춰보다.

2008/10/30 - 바람의 나라 15회 - 불어야할 무휼바람은 멈춰선채 빙글빙글 돌기만한다.

2008/10/31 - 바람의 나라 16회 - 무휼바람을 눈치챈 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하고...;

2008/11/06 - 바람의 나라 17회 - 흩어진 바람이 한 곳에 모여, 그 주인을 찾아가다.

2008/11/07 - 바람의 나라 18회 - 해명이란 그림자를 등에업고 드디어 왕자가 된 무휼.

2008/11/13 - 바람의 나라 19회 - 무휼의 슬기롭고 지혜로운 왕자업무 수행기.

2008/11/14 - 바람의 나라 20회 - 인정받는 왕자가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저 힘찬 무휼을 보라...;;;

2008/11/20 - 바람의 나라 21회 - 드디어, 전쟁은 시작되었다.

2008/11/21 - 바람의 나라 22회 - 무휼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다.

2008/11/27 - 바람의 나라 23회 - 이제 목표는, 태자다...?!

2008/11/29 - 바람의 나라 24회 - 연이의 라이벌이자 무휼의 원비인 이지등장!!!

2008/12/04 - 바람의 나라 25회 - 무휼의 태자책봉식 그리고, 혼례식.

2008/12/05 - 바람의 나라 26회 - 이젠 정말 적이 되어버려야하는, 도진 그리고 무휼.
2008/12/11 - 바람의 나라 27회 - 배극의 난...;

2008/12/12 - 바람의 나라 28회 - 여린 꽃 한송이가 지다.

2008/12/18 - 바람의 나라 29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무휼.

2009/01/16 - 바람의 나라 36회 - 그들의 바람은 계속해서 불어나가겠지...?

 

바람의 나라 13회 - 삽질한 거 만회하기위해서 출장을 떠나는 무휼.

벌써 36부작에서 3/1을 지나치고 중반으로 접어든 드라마 '바람의 나라' 오늘은, 13회 보고난 느낌을 작게나마 끄적거려볼까합니다. 느낌이라기보단, 그냥 옆에서 조잘조잘 이야기해준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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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4회 - 임무 잘 마치고 출장다녀온 무휼.

야구중계로 인해 무려 한시간이나 늦게 방영된 바람의 나라. 전, 야구보느라 몰랐는데 - 들어보니 '바람의 나라'가 검색어 1위까지 등극했다는군요. 잡담을 먼저하자면, 전 야구를 '올림픽'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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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4회 - 도진의 마음을 살짝 들춰보다.

이번 바람의 나라 14회에서 보여준 도진은, 어느정도 눈치챘던 반전과 고개를 갸웃거려질만큼의 심경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9, 10회에서 '바람의 도진'이란 소제목을 만들어줄만큼 주인공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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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5회 - 불어야할 무휼바람은 멈춰선채 빙글빙글 돌기만한다.

최악이라던 9,10회도 재밌게봤는데 - 15회는 왠지 가슴이 답답~ 해지더군요. 좋게 말하면 '폭풍전야'이고, 나쁘게 말하면 바람이 산으로 불고있다고 해두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15회이니,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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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6회 - 무휼바람을 눈치챈 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하고...;

소제목... 되도않게 짓고있습니다. 이러다, 관둘지도..;;; 15회보다 좀 더 나은 바람의 나라 16회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안도의 한숨도 함께쉬었답니다...; 오늘은 M본부에서 야구를했는데 -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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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7회 - 흩어진 바람이 한 곳에 모여, 그 주인을 찾아가다.

드디어, 무휼이 '내가 저주받은 셋째왕자...????'하고 자신의 정체를 알아버렸습니다. 후아... 10회 전에 밝혀질꺼라고 생각했던 '출생의 비밀'이 돌고돌아 17회가 되어서야 겨우겨우 밝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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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8회 - 해명이란 그림자를 등에업고 드디어 왕자가 된 무휼.

드디어, 무휼이가 왕자신분을 회복했습니다. 이 얼마나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었던가...!!! 사람 속을 다 타들어가게해놓고서는 이제서야~!!! 뭐, 개인적인 팬심을 120% 넣어서 - 여태까지 방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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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19회 - 무휼의 슬기롭고 지혜로운 왕자업무 수행기.

지난, 18회에서 유리왕은 정식으로 무휼이 '셋째왕자'임을 공표했습니다. 그로인해서 이번 바람의 나라 19회는 왕자신분을 회복한 무휼이 '슬기롭고 지혜롭게' 왕자의 업무를 수행하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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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0회 - 인정받는 왕자가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저 힘찬 무휼을 보라...;;;

소제목을 뭘해야하나... 5분정도 고민하다가 이번 회에서 느낀 무휼의 행보와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섞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야구땜에 늦게시작할 줄 알았는데, 야구는 의외로 일찍끝났고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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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1회 - 드디어, 전쟁은 시작되었다.

바람의 나라 21회는, 아주 오랫만에 전쟁이 등장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가는지 모르게 재미는 있었지만, 저는 전쟁씬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대충 흘려봤어요. 글쎄... 전쟁은 정신없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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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2회 - 무휼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다.

바람의 나라 22회는, 전날의 21회보다 배로 만족하는 회였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정도로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엔딩에서... 왜 끝나는거야? 하고 어리둥절~;;; 요즘은 '그들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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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3회 - 이제 목표는, 태자다...?!

일단, 바람의 나라 오프닝이 바꼈습니다. 원작의 일러스트와 스틸컷이 겹치면서 너무 이쁘더군요. 공홈의 화사한 느낌과도 비슷하고 말이죠...^^ 단, 너무 짧았다는 것이 아쉬움...? 바람의 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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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4회 - 연이의 라이벌이자 무휼의 원비인 이지등장!!!

드라마 바람의 나라 24회에서 무휼은 '태자'로 지목을 받았습니다. 이제 25회에서 태자책봉식이 거행되면... 이제야 겨우 태자가 되는군요. 여진이 자살소동과 괴유*세류의 합방 등등의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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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5회 - 무휼의 태자책봉식 그리고, 혼례식.

다른 블로그에 좋아하는 배우님의 다음 작품이 결정된 소식을 듣고는 관련 자료찾아서 글 올리다가, 시간 딱 맞춰 TV를 틀었습니다. 이건 뭐, 까닥하다간 본방 첫부분 놓칠뻔!!! 아... 제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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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6회 - 이젠 정말 적이 되어버려야하는, 도진 그리고 무휼.

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벌서 26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바람의 나라 26회는 유독 '도진'과 '이지'가 눈에 띄더라구요. '무휼과 연의 키스씬'에 낚여서 봤지만, '도진과 무휼'의 대화에서 엄청 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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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7회 - 배극의 난...;

바람의 나라 27회는, 나름 시간가는줄모르게 재밌게 봤습니다. 조금 산만하긴했지만, 그 속에 어느정도의 감동이 있었고 다음으로 이어가기위한 큰 줄기들을 만들어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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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8회 - 여린 꽃 한송이가 지다.

바람의 나라 28회는, 비몽사몽으로 봤습니다. 전날, 잠을 세시간밖에 못자서 쪽잠을 자다가 잠이 덜깬 상태에서 봤거든요. 언제죽나 늘 손꼽아 기다리던 분들 중 한 분인 여진왕자께서 하직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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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29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무휼.

어제 일찍잠드는 바람에 방금에서야 바람의 나라 29회를 봤습니다. 요 근래 하루 두어시간씩밖에 못자다보니,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도 금새 잠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더라구요. 바람의 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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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36회 - 그들의 바람은 계속해서 불어나가겠지...?

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36회라는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참, 길고도 긴 시간이었죠. 막판 30회부터 스리슬쩍 배신을 하긴했지만, 참 잊을 수 없는 드라마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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