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는 세상
- 2008년 10월 27일 ~ 2008년 12월 16일 / 총 16부작 -
연출 : 표민수, 김규태
극본 : 노희경
출연 : 현빈, 송혜교, 배종옥, 김갑수, 엄기준 外
내용 : 많은 시간 몸을 부대끼고 사는 동료와의 우정에 중심을 둔 드라마.
2008/10/13 - 그들이 사는 세상 - 2008 세번째 방송국 전문드라마
2008/10/22 - 그들이 사는 세상 스페셜 - 스페셜로 먼저 찾아오다
2008/10/28 - 그들이 사는 세상 1회 - 그들의 사는 첫번째 세상 [적]
2008/10/29 - 그들이 사는 세상 2회 - 그들이 사는 두번째 세상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2008/10/29 - 그들이 사는 세상 1,2회 - 지오와 준영 그리고 그 둘의 그림자.
2008/11/04 - 그들이 사는 세상 3회 - 그들이 사는 세번째 세상 [아킬레스건]
2008/11/04 - 그들이 사는 세상 3회 - 현재, 준영의 아킬레스건
2008/11/05 - 그들이 사는 세상 4회 - 그들이 사는 네번째 세상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2008/11/11 - 그들이 사는 세상 5회 - 그들이 사는 다섯번째 세상 [내겐 너무도 버거운 순정]
2008/11/12 - 그들이 사는 세상 6회 - 그들이 사는 여섯번째 세상 [산다는 것]
2008/11/18 - 그들이 사는 세상 7회 - 그들이 사는 일곱번째 세상 [드라마투르기]
2008/11/19 - 그들이 사는 세상 8회 - 그들이 사는 여덟번째 세상 [그들이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했나]
2008/11/19 - 그들이 사는 세상 8회 -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2008/11/25 - 그들이 사는 세상 9회 - 그들이 사는 아홉번째 세상 [드라마처럼 살아라Ⅰ]
2008/11/26 - 그들이 사는 세상 10회 - 그들이 사는 열번째 세상 [드라마처럼 살아라 Ⅱ]
2008/12/02 - 그들이 사는 세상 11회 - 그들이 사는 열한번째 세상 [그의 한계]
2008/12/03 - 그들이 사는 세상 12회 - 그들이 사는 열두번째 세상 [화이트아웃]
2008/12/09 - 그들이 사는 세상 13회 - 그들이 사는 열세번째 세상 [중독, 휴유증 그리고 혼돈]
2008/12/10 - 그들이 사는 세상 14회 - 그들이 사는 열네번째 세상 [절대로 길들여지지않는 몇가지]2008/12/16 - 그들이 사는 세상 15회 - 그들이 사는 열다섯번째 세상 [통속, 신파, 유치찬란]
2008/12/17 - 그들이 사는 세상 16회 - 그들이 사는 마지막 세상 [드라마처럼 살아라 Ⅲ]
그들이 사는 세상 스페셜 - 스페셜로 먼저 찾아오다
대작바람에서 유일한 로맨스 드라마로 살아남았던 '연애결혼'이 로맨틱한 엔딩과 함께 안녕한 다음날, 표민수PD - 노희경작가의 '그들이 사는 세상' 스페셜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스페셜방송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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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1회 - 그들의 사는 첫번째 세상 [적]
그들의 사는 첫번째 세상이 펼쳐졌다. 그 첫번째 세상은 '적'이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해서 '준영'의 나즈막한 나레이션으로 극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당일방송테잎의 손상으로 급히 재촬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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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2회 - 그들이 사는 두번째 세상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드라마 그들의 사는 세상의 두번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두번째 세상의 소제목은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이번엔 지오의 나즈막한 나레이션으로 극의 문을 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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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1,2회 - 지오와 준영 그리고 그 둘의 그림자.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이 2회까지 방송이 되었고, 예고를 보아~하니 다음주쯤 지오와 준영은 다시 만날 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지오와 준영 그리고 그 둘의 그림자의 이야기를 조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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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3회 - 그들이 사는 세번째 세상 [아킬레스건]
그들이 사는 세번째 세상을 만났습니다. 낮에 낮잠을 자다가 잠에서 깬지 얼마지나지않아, 뉴스를 보다가 본 드라마... 몽롱한 상태에서 보다가 고도의 집중력으로 너무나 재밌게 봤습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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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3회 - 현재, 준영의 아킬레스건
내 유년시절의 확실한 아킬레스건은 엄마였다. 화투를 치고, 춤을 추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그러면서도 엄마는 아버지 앞에서는 언제나 현모양처인양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때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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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4회 - 그들이 사는 네번째 세상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그들이 사는 네번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회가 거듭될 수록 더욱 기대되고 재밌어지는 드라마는 흔치않은데, 이 드라마는 회가 거듭될 수록 재미가 있어지네요. 이러다가는, 마지막회에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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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5회 - 그들이 사는 다섯번째 세상 [내겐 너무도 버거운 순정]
얼마 전에 나온 기사에서,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5회부터는 극의 흐름이 달라지면서 드라마적 요소가 강화되고 3라운드(8회)에서 직장을 배경으로 한 갈등이 증폭되고, 4라운드(13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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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6회 - 그들이 사는 여섯번째 세상 [산다는 것]
그들이 사는 세상 6회입니다. 그들이사는 여섯번째 세상은... 슬펐습니다. 산다는 것... 그 것이 여섯번째 세상의 소제목이었고, 그 산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던 회였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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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럭키세븐!!! 그들이 사는 일곱번째 세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7회는 '드라마투르기'란 소제목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갔습니다. 드라마투르기? 그게 뭔지... 검색해봐도 -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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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8회 - 그들이 사는 여덟번째 세상 [그들이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했나]
그들이 사는 여덟번째 세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그들이 사는 세상 8회는 '규호이야기' '늙은 배우들의 이야기''민철이야기' 이렇게 3개의 옴니버스같은 전개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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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8회 -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그들이 사는 여덟번째 세상 2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8회의 '세 개의 메인테마'를 적고나니,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 따로 정리합니다^^ 그냥 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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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9회 - 그들이 사는 아홉번째 세상 [드라마처럼 살아라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아홉번째 세상이 열렸습니다. 뭐랄까, 한 주를 기다리는동안 설레임보다는 - 익숙한 친구를 기다리는 느낌으로 시간맞춰 TV채널을 맞추고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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