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11회. 7. 8. 9. 10은 어디다 날려먹고 11회 감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7회와 8회는 뜨문뜨문봤고~ 9회와 10회는 지인 집에서 코멘트달면서 보니라 그리 초집중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 드라마는 4회정도 흘려본다고 내용파악이 안되는 드라마는 또 아닌지라 열심히 봤답니다. 사실은 11회도 나중에 볼까, 하다가 9시 57분되니 바로 TV를 틀어버렸다나 뭐라나-! 사실, 날려버린 4회분량 감상대신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했는데 그게 언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죠? 저 양치기라는 것-! 날려먹은 간략한 감상을 쓰자면, 탁구는 왤케 귀여우며 마준이 목소리는 왤케 가는겨-? 정도...; 그럼, 과거의 연장선에서 본 이야기로 가기위한 통로쯤 되던 제빵왕 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