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1)부터 다음 주 월요일 (5/17) 까지! 그렇다곤해도 간간히 들락날락 거리겠지만. 그러니까.. 드라마보고 리뷰쓸 정신이 없다는 말임. 나는 원래 두개를 동시에 생각할 줄 몰라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임시휴업' 너무 자주하는 듯...ㅡ.,ㅡ; (이러다 결국은 버림받지..;) '임시휴업' 맞이 근황. 1. 요즘 어느 뮤지컬의 이벤트에 장기(한달) 참여 중인데, 이거 정말 ... 내가 직원이냐? 싶어요! 임시휴업은 그 이벤트의 멋진 결과보다는 상품에 눈멀어서 좀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에 그러는 거랍니다. 그래봤자, 열심히는 하는데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지는 모르겠지만. 2. 본방으론 못보고 어찌저찌 [국가가 부른다]를 봤습니다. 그리고, 재미없었습니다. 보다가 막판엔 빨리돌리기하며 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