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오옷~~~? 따사로운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는, 너무나 아름다운 오늘이네요~~!!! 다들 따사롭고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 (읭..ㅡ.ㅡ???) 너무 기쁨에 들떠버린 저의 첫인사는 여기서 접어두고, 오늘은 근래들어 갑작스레 언제까지 갈지 기약없는 "1일 1포스팅"를 지향하던 제가 ... 뜬금없는 시간에 급포스팅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얼른얼른 감사를 표해야하는데, 표할길이 없어서 공개적으로 감사인사를 드리려구요~ㅎㅎ 지난 해 자명고시절부터 저랑 놀아주시던 "라온제나"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거든요!!! (두근반 세근반) 그럼~ 지금부터 감사인사 겸사겸사 자랑질 들어가겠습니다~^^ (요즘 이유없이 기분이 붕떠있음. 근데 오늘은 선물 덕에 더 붕떠버린 중. 얼마 전엔 급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