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1%의 어떤 것' - 오랜 만에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자, 라며 창을 열고 한참을 쓰다가, 뭔가 아니다 싶어서 중단. 그리고, 가볍게 끄적일 수 있는 드라마 이야기라면 역시, 월례행사가 딱이겠구나, 라며 이거라도 꾸준히 해보자, 싶어 이렇게 시작합니다. 월례행사가 주간행사가 되고, 그렇게, 전처럼 뭔가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에요. 뭔가, 시간적 육체적 정신적 여유가 그정도 까지는 아닌지라. 한동안 나름, 꽤나, 드라마를 챙겨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드라마들이 한번에 종영하면서 ...현재는 신작 두 편을 간보고 있습니다. 한 편은 설 연휴에 그냥, 봤는데 그럭저럭 재미있어서 당분간 챙겨볼 예정이구요.. 다른 한 편은 작가의 전작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다가 일단,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