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에 전해드리는 신상드라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오늘은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저 한동안 5~6시간씩만 자서 졸려요. 전 8시간 못자면 폐인모드로 살아가는 사람인지라; 그리고, 동생 감자칩을 조금만 먹자, 하다가 다 먹어버려서 왠지 나중에 갈굼당할 것을 생각하니 두려움이...........(덜덜덜;) 무사하길 기도해주세요;; 아, 오늘 왜 많이 못잤냐~ 하면... 업뎃 기다리며 간만에 보다가 늦게 잤는데, 울 연지냥이가 '나 추우니 니 이불 속에 들어가겠냐옹~ 이불열어냐옹~'을 외쳐대서 깨버렸답니다. 들여주니 발 밑에서 어중간하게 누워서 이도저도 못하고 그냥 일어나버렸다나 뭐라나... 그랬습니다. (ㅠ) 아, 결국 너무 졸려서 는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그럴꺼면 그냥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