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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아무말 대잔치

오늘도 잡담 : 뻘짓을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가네요;

by 도희. 2011. 11. 25.


1.

요즘 소이가 넘 이뻐서 흐믓하게 바라보는 중. 소이가 이뻐서 좋은데 리뷰를 쓸 때는 늘 소이의 이미지를 넣지않는 중인지라 여기에 살짝. 이쁜데 뭔가 넣어서 할 이야기는 없고, 그런?

2.

엄마가 주문해주신 햄머드릴이 오늘 도착. 그리고 두어시간의 고민 끝에 반품을 결정했다. 평도 안좋고, 시가보다 비싸게 산 것도 있고. 그래서 엄마에게 반품신청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냥 2~3만원 더 보태서 더 괜찮은 걸로 사려고. 아무래도 한번 사면 굉장히 오래도록 쓸 거라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버렸고 말이지. 주문 전에 이랬음 좋았을 것을 괜히 귀찮다고 미루다가 이사단; 아무튼, 얼른 구매해야 한다. 커텐을 달아야해서. 여름엔 그냥저냥 놔뒀는데 겨울이 되니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중이랄까나; 그래서 시간이 흘렀다. 도착한 햄머드릴 및 다시 구입할 햄머드릴 검색하다가.

3.

어제 간만에 빨래를 바깥에 널었는데 한시간 만에 살짝 얼어서 흠칫-, 거렸다. 날씨가 이렇게까지 춥구나, 라며. 생각해보면 작년까진 실내에 항상 널어서 그런 경험을 못했던 것도 같다. 아무튼, 오랜 만의 경험이라 신기하기도 했더랬다. 어린 시절엔 늘 그래왔었음. 그러고보면, 어릴 땐 머리말릴 시간도 없이 후다닥- 나가서 늘 머리가 얼어붙기도 했더랬지. 흠..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추운 겨울에 찬물로 머리를 감은 적도 있었;;;

4.

그래서(?) 오늘 '뿌리깊은 나무' 리뷰를 못쓸 듯 싶다. 쓰려고 다 준비는 해놨는데 시간이 없음. 오늘은, 솜을 보러가는 날이니까!!! 아,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그보다, '뿌리깊은 연기왕'을 뽑아야하는 건 아닌가, 스러웠던 16회였다. 정말, 연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니까;

5.

12월 신상드라마 정리 때문에 어젠 잠시 종편드라마들을 찾아봤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이 채널 진짜 12월 1일에 개국하긴 하는건가? 뭔가 되게 어수선하고 준비가 제대로 안된 느낌이 드니 말이다. 암튼, 너무 서두르는 건 아닌가, 스러워지는 중. 그리고, 그 와중에 보고싶은 드라마 몇개 찜해놓은 나란 녀자...(;;) 물론, 그 보고싶은 드라마 중 1순위에 해당하는 드라마는 본방으로 못본다. 한달 전부터 예매해둔 뮤지컬 콘서트에 갈 예정인지라~! (두근두근)

6.

드라마 이야기를 주로하는 블로그라는 컨셉에 맞게 마무리는 드라마 이야기로.

12월부터 2012년 상반기로 이어지는 기대작은 '해를 품은 달''난폭한 로맨스''각시탈''빠담빠담..''인수대비''발효가족''왓츠업''진''야경꾼 일지' 정도이다. 그런데 몇몇 작품은 너무 비슷한 시기에 하는 덕에 과연 볼까 스럽기도 하다. 그 이유에 대해서까지 주절거리기는 좀 그러하니 여기까지. 나중에 한번 판 벌려서 끄적여보긴 해야겠다. 역시나, 과연 스럽긴 하지만;; 진짜, 판 벌려서 끄적이고 싶은 이야기는 몇 개있는데 끄집어내는 게 너무 힘들고 귀찮달까? 아, 나의 적은 귀차니즘이었다!

7.

'명탐정 코난'에서 '아카이 슈이치'가 죽지않았다고는 생각했는데 그 정체가 '오키야 스바루'라는 몇몇 추리에 흠칫. 나, 진심 오키야 스바루 경계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하긴, 코난이 너무 경계를 안하긴 하지만;; 역시, 난 너무 청순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듯 싶다. 어제 <뿌리깊은 나무>도 그렇고; 이 부분은 리뷰쓸 때 기억나면 한번 더 언급할 예정. 기억안나면? ...인생 다 그런거지;

아무튼, 이쪽 이야기도 빨리 전개됐음 싶다. 정말, 몰아서 볼 때가 행복했지. 따라잡고 매 주 보려니 막 간질간질. 어제 '적과 흑의 크래쉬' 약간 복습해서 그런 거 아님ㅠㅠㅠ (맞는 듯;) 그 전에, 코난은 과연 신이치로 돌아갈 수 있을까???

8.

마무리가 안되는 중.

아, 최근 재미나게 본 애니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이다. 첨엔 이게 뭔가.., 라며 봤는데 볼 수록 재밌음. 다음 시즌은 언제 나오려나... 나오기는 하려나...등등. 이렇게, 챙겨보는 건 코난-블리치- 어떤 시리즈. 그런데... 사실' 블리치'는 살짝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싸움이 너무 김. 내가 그래서 그 좋아하던 '원피스'도 보다가 말았건만;;

9.

이렇게 끝.
드릴은 내일 주문해야지. 그럼.. 월욜에 받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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