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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청담/드라마+잡담

2011' 12월 :: 2011년의 마지막 신상드라마 소개!

by 도희. 2011. 12. 1.

12월이다. 뭐 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이 2011년을 보내고 이제 한달이 남았다. 남은 한달동안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지 어쩌구하는 마음조차 없이 멍하다. 한장 남은 달력에 일정을 적어넣으며 별 생각이 없는 나란 사람이다.

그리고, 12월의 신상드라마 이야기 정리. 12월에 새로 방영하는 드라마는 K사와 M사의 연작극 외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종편채널이 개국해서 새로운 드라마가 굉장히 많다. 그렇게 찾아서 정리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중이다. 아무튼, 방송사 별로 정리할까, 싶다가 그냥 날짜별로 정리.





인수대비
~ 2011년 12월 3일 방송예정 ~

편성 : JTBC (토, 일) 오후 9시 (총 50부작)
제작사 : 드라마 하우스
제작진 : 연출 이태곤 ㅣ 극본 정하연
출연진 : 채시라, 김미숙, 김영호, 은정, 백성현, 진지희 外

인수대비 :
인수대비의 전 생애를 담은 JTBC 개국 기념 주말드라마로, 여성의 신분을 넘어 조선 최고의 권력자를 꿈꾼 인수대비, 비운의 왕비 폐비 윤씨, 조선왕조 최초의 대비 정희왕후, 세 여인의 얽히고 설킨 인연과 악연을 풀어가는 이야기가 그려질 드라마.

세조의 며느리이자 성종의 어머니이고 연산군과 중종의 할머니인 인수대비(소혜왕후)의 전 생애를 담은 드라마이자, <공주의 남자><뿌리깊은 나무>에 이은 2011년 세번째 조선 초기 드라마이기도 하다. 쉽게 말하자면, <공주의 남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세령이 남동생 숭이의 마눌님의 사랑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조선왕조 초기 6대 임금 문종-단종-세조-예종-성종-연산군까지 관통하며 남성 중심으로 흘러가는 세계에 여자의 몸으로 우뚝선 인수대비가 순수했던 한 여성이 어떤 경위로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 정치가가 됐는지와 칼로서 조카의 자리를 빼앗아 피로서 왕좌를 밟아야만 하는 선택을 해야했던 수양의 고뇌와 가족을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모에 집중한다고도 한다. 정하연 작가는 <왕과 비>에서도 수양을 인간적으로 그려내려고 하시더니 이번에도 그러시는구나, 싶었다.

인수대비 역의 채시라씨는 드라마 <왕과 비>를 통해 인수대비 역으로 그해 연기대상을 수상하신 경력이 있으셨다. 그리고 그 드라마 덕에 '인수대비=채시라'란 공식도 어느정도 성립된 듯 싶고. 그러나, 나에게 인수대비는 김영란씨이다. 드라마 <한명회>의 인수대비가 내겐 정말 인상깊었으니까.

최근, 수양대군-인수대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공주의 남자>와 <왕과 나>이다. 아, 그러고보니 도원군과 인수대비의 사랑이야기도 다룬다고 하던데 <공주의 남자>에 등장하는 숭이가 바로 도원군. <공주의 남자>와 <인수대비> 속 도원군(숭이) 모두 다 배우들은 좋음.

덧1) 나름 기대작이었는데 갠적으론 1차 티져보고 기대감이 어느정도 사그라들었다.
덧2) 폐비 윤씨의 아역은 진지희양. 그리고, 연산군 캐스팅이 기대된다. (두근두근)




왓츠업
~ 2011년 12월 3일 방송예정 ~


편성 : mbn (토, 일) 오후 9시 (총 18부작)
제작사 : 제로플러스
제작진 : 연출 송지원 ㅣ 극본 송지나
출연진 : 임주환, 대성, 오만석, 임주은, 장희진, 조정석, 이수혁 外

왓츠업 : 대학교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캠버스 드라마

애정장르 이야기인데다가 애정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서 캐스팅 단계에서 기대했던 드라마로, 이래저래 잡음도 많고 그렇게 편성이 미뤄지며 영영 못보는 건 아닐까 싶었는데 결국은 종편채널로 가서 겨우 편성이 되었다. 나로선 그 것으로 만족.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캠버스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부디 이 드라마는 '뮤지컬이 있는 뮤지컬 드라마'이길 바라는 중이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
~ 2011년 12월 3일 방송예정 ~

편성 : 채널A (토, 일) 오후 7시 50분
제작진 : 연출 이종한 ㅣ 극본 박정화, 고은님
출연진 : 최불암, 유호정, 김새론, 안서현, 김호진, 사강 外

천상의 화원 곰배령 :
사업에 실패한 남편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하게 된 재인이 두 딸을 데리고 의절했던 친정 아버지 부식을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가족간의 원망과 상처, 화해와 사랑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드라마.
 
사업에 실패하며 경제사범으로 수감된 남편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하게 된 재인은, 전처가 낳은 딸 은수와 자기가 낳은 딸 현수를 데리고 의절한 아버지가 있는 강원도 곰배령으로 향한다. 그리고, 텔레비전과 컴퓨터는 물론 휴대전화도 안되는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이들의 어색한 동거가 시작되고... 그렇게 갈등과 화해를 하게되는 이야기를 그려내며 가족 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을까, 싶다.

연기 참 잘하는 새론양과 서현양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작품이다. 서현양은 여전히 귀엽고, 새론양은 몰라보게 이뻐져서 놀랐음.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 : 아들을 위하여
~ 2011년 12월 4일 방송예정 ~

편성 : KBS2TV (일) 오후 11시 25분 (총 4부작)
제작진 : 연출 홍석구 ㅣ 극본 최진원
출연진 : 최수종, 황수정, 장현성 外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 아들을 위하여 :
어린 아들을 인질로 잡힌 채 남파된 북한 공작원 지숙이 북에 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강력반 형사 장성호에게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질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의 두번째 시즌의 첫번째 작품으로 아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어머니의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이다. 황수정씨의 출연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진 듯 싶은데, 난 최수종씨의 연기가 궁금하다. 사극에선 왕, 현대극에선 대통령 연기를 하시던 분인지라 연기에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있는데 ('사진검의 저주'에서도 포스는 왕이었음;) 홀아비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 드라마에서는 그의 힘을 뺀 연기를 볼 수 있을까? 
 

 
 
빠담 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 2012년 12월 5일 방송예정 ~

편성 : JTBC (월, 화) 오후 8시 45분
제작사 : 엠아이, 마스터 워크스 미디어
제작진 : 연출 김규태 ㅣ 극본 노희경
출연진 : 정우성, 한지민, 김범, 나문희, 장항선, 윤주상 外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
누명을 쓰고 오랜 수감생활을 하며 삶에 미련조차 갖지 않았던 남자가 넘볼 수 없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한 여자를 만나면서 겪게되는 가슴 저린 러브스토리로, 제목처럼 그와 그녀의 심장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한 가슴 뛰는 멜로드라마.

만약, 당신에게 단 세 번의 기적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떤 기적을 바라는가? 기적은 신이 주는 것일까, 인간이 만드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노희경식 판타지 드라마로, 사랑해서는 안되는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을만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가슴뛰는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기적은 특별한 누군가에게 신의 선심처럼 주어지는 얄팍한 선물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언제나, 늘, 일어나고 있다는 희망적이고 가슴 벅찬 감동을 판타지가 리얼이 되고 리얼이 판타지가 되는 기적같은 이야기로 그려낼 것이라고 한다. 

오로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하는 드라마이다.

* 빠담빠담 : 몹시 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는 모양을 말하는 불어.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 2011년 12월 5일 방송예정 ~

편성 : JTBC (월~금) 오전 8시 20분
제작진 : 연출 한정희 ㅣ 극본 지상학, 신희원
출연진 : 대니안, 임정희, 안재모, 김창숙, 연규진 外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 입양아 출신으로 삶의 여러 고비를 겪은 젊은 여성의 사랑과 삶을 그린 드라마.

말 그대로 입양아 출신의 한 여인의 삶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인 듯 싶다. 근래들어, 아침 드라마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으나, 예전에 재미나게 봤던 몇몇 아침드라마들을 생각하면 기본 줄기에 충실하지 않을까, 싶다. 아, 아침드라마도 보면 중독성있고 재밌다. 다만, 마지막으로 보다가 접은 <장화홍련>이 너무 짜증날 정도의 막장이라 그 이후로 안봤음.




컬러 오브 우먼
~ 2011년 12월 5일 방송예정 ~

편성 : JTBC (월, 화) 오후 9시 20분
제작사 : 로고스필름
제작진 : 연출 김수영 ㅣ 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출연진 : 재희, 심지호, 윤소이, 이수경

컬러 오브 우먼 : 다른 성격인 두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화장품 회사를 배경으로 두 여자의 불꽃튀는 경쟁과 솔직 대담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여성들의 공감과 판타지를 자극할 본격 심리 코믹 멜로 드라마로, 개인적으로는 남자 주인공들이 맘에 들어서 눈길이 간다. 그러나, 딱히 끌리는 건 아니어서 보진 않을 듯 싶다. 다만, 심지호씨랑 재희씨... 잘됐음 좋겠다. (...)




해피앤드
~ 2011년 12월 5일 방송예정 ~

편성 : 채널A (월~목) 오후 11시 40분
해피앤드 : 부부들의 솔직하고 짜릿한 결혼이야기를담은 옴니버스 미니 드라마


부부들의 솔직하고 짜릿한 결혼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미니 드라마로. 회당 30분씩 주 4회 방영되는 4부작 일일드라마라고 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1주일에 마무리되는 형식이랄가? 이혼을 생각하는 부부들에게 현재 자신을 되돌아보고 진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고있으며, 젊은 세대부터 황혼부부까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한다.

제1화 ‘시어머니의 올가미’는 재혼한 주부와 시댁 식구들의 기묘한 인연을 담았다. 한 번의 결혼 실패 경험이 있는 혜원은 이혼 사실을 숨긴 채 기욱과 결혼한다. 명품 매장을 운영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혜원은 시아버지 동천에게서 연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소개받는다. 동천의 여자 친구는 다름 아닌 혜원의 전 시어머니 옥자다. 옥자는 외도와 빚 때문에 전 남편과 이혼했고, 혜원은 이혼 사실을 숨기고 재혼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지키기로 하지만 같은 집에 살면서 사사건건 충돌한다. 두 사람의 갈등은 이내 폭발하기에 이른다.




발효가족
~ 2011년 12월 7일 방송예정 ~

편성 : JTBC (수, 목) 오후 8시 45분 (총 24부작)
제작사 : 엠아이, 마스터 워크스 미디어
제작진 : 연출 박찬홍 ㅣ 극본 김지우
출연 : 송일국, 박진희, 김영훈, 이대근, 최재성, 이민영 外

발효가족 : 김치가 유명한 소박한 한식집을 배경으로 인생살이 서툰 식당 가족들과 그 곳에 우연히 모여 살게 된 사연 많은 사람들이 발효과정과도 같은 수많은 숙성기간을 거치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


박찬홍 - 김지우 콤비의 컴백작으로, 아버지의 가출로 인해 한식당 '천지인'을 떠맡게 된 두 딸과 자신의 과거를 찾기위해 '천지인'을 찾는 주인공이 함께 일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그려질 드라마는, 한식당 '천지인'에 모이는 사람들이,  발효과정과도 같은 수많은 숙성과정을 거치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여정을 그려 대안가족의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복수시리즈로 알려진 '부활''마왕'의 뿌리에 있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발효가족'에서는 대안가족이라는 소재를 통해 본격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복수시리즈 3탄을 기대하던 입장에선 좀 아쉬우면서도 대강의 내용을 읽어보니 뭔가 기대되는 중이다. <아들을 위하여>에서와 마찮가지로 이 드라마에서도 송일국씨의 힘뺀 연기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드라마 스페셜>의 '그 남자가 거기있다''딸기 아이스크림'에서 인상적이었던 김영훈씨의 출연이 반갑기도 하고.




2011 TV문학관
~ 2011년 12월 8일 방송예정 ~

편성 : KBS1TV (수~금) 오후 11시 20분 (총 3부작)

K본부가 좋은 점을 꼽으라면 단막극의 부활이 아닌가, 싶다. 매 주 <드라마 스페셜>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번에는 <TV문학관>을 깜짝 부활을 시킨다고 한다. 오는 12월 8일부터 사흘간 매일 밤 11시 20분에 방송하데 '광염소나타'를 시작으로'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엄지네'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1 TV문학관>의 첫번째 타자인 '광염소나타'의 경우는 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작품인지라 어떻게 영상화 될지가 더 궁금해진다.

정규방송이 아니라 아쉽지만 이렇게 해주는 게 어디냐, 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내년에도 한편 제작해서 방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 2011년 12월 방송예정 ~

편성 : TV조선 (토, 일) 오후 7시 50분 (총 36부작)
제작사 : 그룹에이트
제작진 : 연출 윤상호 ㅣ 극본 박은령
출연진 : 김해숙, 천호진, 독고영재, 김혜옥, 최일화 外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
경남 남해 시골 마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50대 아줌마 고봉실이 남편과 사별 후 파산위기에 처하면서 가족들과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기사에는 12월 7일에 첫방송을 한다고 하던데 또 주말극이란다. 12월 7일은 수요일이지 토요일이 아니란 말이지; 아마, 12월 10일 첫방송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확정된 건 보이지 않을 뿐이고; (내가 못찾는 건가?)

평화롭게 살아가던 50대 아줌마 고봉실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넘기며 성공하는 드라마를 그릴 드라마로, 김해숙씨의 연기가 기대되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 분이 연기하는 '엄마'는 가식없는 진짜 내 '엄마'같아서 참 좋다. 그렇게 말하면 엄마는 '내가 언제?' 라고 말씀하시곤 하지만.




나는 살아있다
~ 2011년 12월 11일 방송예정 ~

편성 : MBC (토) 밤 12시 20분 (총 2부작)
제작진 : 연출 여인준 ㅣ 극본 조규원
출연진 : 전병철, 정선경, 백도빈 外

나는 살아있다 :
한 병원에서 의문의 실험으로 환자들을 좀비로 만들어버리고,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좀비 소재의 호러 드라마.

<심야병원> 후속작.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좀비 소재의 호러 드라마로 특수분장 효과 등을 통한 잔인한 장면이 노출된다는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총 2부작으로 연속방송 한다고 한다.





총각네 야채가게
~ 2011년 12월 21일 방송예정 ~

편성 : 채널A (수, 목) 오후 9시 20분
제작진 : 연출 이준형 ㅣ 극본 윤성희
출연진 : 지창욱, 왕지혜, 황신혜, 성하, 김영광, 박수진, 이광수 外

총각네 야채가게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을 그릴 예정으로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건강한 총각들의 땀과 노력을 응원하는 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로 동명의 뮤지컬도 있는데 꽤 재미나게 관람했던 걸로 기억한다. (함께 관람한 엄마는 키위득템에 기뻐하셨지... 등등) 아무튼, K사에서 방영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종편으로 확정. 그렇게 주인공도 바뀌고 그랬다. 그런데, 지창욱씨는 참 쉬지않고 활동하시는 구나, 싶기도 하다. 이미지는 건실하고 밝은 이미지의 청년. 이런 이미지로 굳어지려나? 서늘한 이미지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차승원씨랑 나온 뮤비에서)




* 그리고..

1) 카레이싱을 소재로 한 TV조선의 드라마 <스피드>가 12월 예정으로 되어있는데 캐스팅도 안된 걸 보니 무리일 듯 싶기도 하다. 왠지, 제작환경이 나아지기보다는 뭔가 더 안좋아질 것만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2) <드라마 스페셜 : 아들을 위하여>와 <나는 살아있다> 그리고 <TV문학관>은 시청 예정. 

3) 종편드라마 중에서는 <빠담빠담..><왓츠업><발효가족> 정도만 생각 중이다. 충분히 많아ㅠ

4) 이 드라마들 중 몇 편이나 살아남을까? ... 라는 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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