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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청담/해외 드라마 시청담

랑야방 : 권력의 기록 9회) 못다한 이야기

by 도희. 2016. 2. 7.

지난 9회 리뷰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따로 해보는 시간-. 이라고 해봤자, 움짤을 너무 많이 만들어댄 덕분에 자체 용량초과로 따로 올린다고 보면 될 듯 싶다. (ㅋ) 컴퓨터가 너무 버벅대서 좀 힘들었지만, 난 이상하게 작업하다가 프로그램이 다운되면 뭔가 의지가 더 불타올라서... 생각보다 더 많이 만든 것도 같다. 지난 9회 리뷰와 중복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렇다. 그리고, 극의 순서와는 상관없이 뒤죽박죽이다.

 

 


 

 

 

 

#1. 내 집 같은 니집

 

 

소경염(정왕)은 열일곱이 된 기념으로 독립을 하게된다.

그리고, 독립하는 집은 형님인 기왕이 골라줬다고 하더라.

그렇게, 새로운 집에 형제와도 같은 벗 임수를 초대하는 정왕.

어쩌면, 그 첫발을 함께 내딛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자기는 열일곱이 되어도 독립을 못한다면서 한탄을 하는 임수에게

 내 집이 니 집이라며 진한 우정을 보이는 소경염.

 

어린 소경염 = 성인 소경염. 동일 인물이었다.

막눈인지라 내내 볼 때는 몰랐다가 완주 후,

관련 글 검색하며 읽다가 뒤늦게 알고 흠칫했음.

 

 

내 집 같은 니 집에 손님이 되어 방문한 종주님.(=매장소=소철=임수)

(아마도) 빠른길 냅두고 빙~ 둘러서 서재로 가는 정왕(소경염)을 흘끗 바라보시는 중이다.

 

과거의 두 사람과 현재의 두 사람,

이어서 보면 괜시리 아련하고 아릿하고 그럼ㅠ

 

 

#2. 화로

 

 

동지에도 화로를 피우지 않는 정왕.

냉골인 서재에 들어선 종주님이 추운 티를 팍팍 내자 그제야 화로 대령.

그리고, 화로를 가져온 하인에게 종주님 쪽으로 놓으라는 정왕.

...저 손짓 뭔가 좋음ㅋㅋ.

 

 

감사 인사를 하는 종주님은...

 

 

그제야 꽁꽁 언 손을 겨우 녹였다고 한다.

종주님 손이 빨갛게 보이는 건 착각이려나...?

 

 

 

#3. 말 많은 려강

 

 

종주님의 한마디에 그 의미를 되짚으며 쫑알거리는 려강.

듣기 싫었는지 그 입을 막아버림ㅋㅋ.

...8회에서도 이러고 싶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려강의 입을 막은 손을 흘끗 보더니..

 

 

탁탁 털고 가심ㅋㅋ.

 

 

 

#4. 소택으로 이사온 날

 

 

눈장난을 하는 비류와 눈이 마주친 후,

눈을 던지라는 종주님의 표정과 손짓.

저 장난기 가득한 개구진이 표정, 왠지 좋음ㅎㅎ.

 

 

눈을 받고 신나게 다시 던져주는 종주님.

 

 

한참 신나있는데

왜 나와있냐고, 어서 들어가라는,

잔소리에...

 

 

그래야지,

대답은 잘하는 종주님.

 

 

때마침 등장한 의원님 헛기침 소리를 들은 종주님은,

 

 

종무룩해져서 그냥 들어갔다고 한다.

저렇게 좋아하는데 좀 더 놀게 해주시지... 싶으면서도,

저 사람들의 걱정들이 이해도 되는.

 

 

 

#5. 명패정리

 

 

예왕 방문 소식에 돌아가는 몽통령과

명패를 착착 정리하는 종주님.

 

 

상자에 촤악-촥, 놓는 거 좋음.

화로에 탁- 던지면서 태우는 것도 좋은데..

그거 만드는 걸 잊고 있었다;

지나간 버스는 돌아오지 않아...

 

 

명패 상자를 덮는 종주님.

 

 

손난로를 집어들고 예왕맞이 준비완료.

사실, 예왕 도착 전에 명패 다 안탈까봐 걱정했던 1人

 

 

 

#6. 망토 걸치는 종주님ㅠ

 

 

예왕 돌아가자 급하게 망토 입혀주는 려강.

추웠던 종주님은 기꺼이 받아 걸치심ㅠ.

 

보면서 종주님 추울 것 같아서 걱정하긴 했었다.

예왕은 망토 걸치고고 있었음....

 

 

정말 추웠는지 몸을 웅크린 채 들어가는 종주님과 부축하는 려강.

그러고보니 예왕은 대문까지 다 나와서 추우니 배웅 안해줘도 된다고... 

진작 말하든가....

 

결국, 종주님은 예왕 마차 사라지는 걸 보고 들어갔다고 한다...ㅠ

 

 

 

#7. 끝으로..

 

 

10회의 정왕. 

10회 리뷰 준비하면서 만들어 놨는데 어쩐지 안쓸 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본다ㅋㅋ.

 

...그나저나, 쟁여둔 것들 바닥이 나서 난감하다. 

요며칠 부지런하다 했으나 정작, 하려고 리스트 작성해놓은 것 중에서는 한게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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