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잡담1 의미없는 잡담 : 2015 10 23 #1. 위의 이미지는 "호구의 사랑".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참 좋았던 드라마. 묵직하고 아픈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드라마였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좋았고. 방영 당시 그리 인기있는 드라마는 아니었다. (ㅠ) 그러고보니, 올해 내가 괜찮게 본 드라마들 모두 대중적인 인기는 없었다. (...) 무튼! 아까, 문득 생각이 나서 스윽스윽 훑어보다가, 새삼스럽게 이 장면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캡쳐. #2. 교체한지 얼마안된 마우스가 삐리해서 또 교체했다. 마침, 여분이 있길래. 전에 쓰던 것보다 작아서 그런지 아직 손에 익질 않아서 불편. 뭐,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곧 익숙해지려니. #3. 어제는 돼지국밥을 먹었다. 근처에 국밥집이 많이 생겼는데, 괜찮다- 싶은 곳은 일.. 2015.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