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정리도 하고, 리뷰도 쓰려고 했는데... ... ... 스토리 정리하다가 지쳐서 미뤘다. 미루다보니 그때 만큼의 열정도 사그라 들었지만...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다시 열정이 되살아나면 아무말 대찬치나마 주절거리지 않으려나.. 리뷰 쓰면서, 복습하고, 그렇게 회당 정리하다가 진빠짐.....ㅋㅋㅋ * 현재 181회인가..... 까지 연재 중이다. 사실, 이번 주부터 안보고 비축분 쟁여놓으려고 했는데... 눈만 뜨면 악엔죽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 그만, 봐버렸다. ㅋㅋ. 계속 봐버릴 것 같은데... 이본 등장 즈음의 충격과 경악의 흥미진진함은 조금 덜하다. 휴재 이후로 약간 힘이 빠진 기분이랄까. 마지막 단계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듯 하달까.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은 좀 쟁여두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