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청담/드라마+잡담

2010' 5월 신상드라마, 당신의 선택은?

도희(dh) 2010. 5. 3. 17:18

꽃지는 5월이 되니 새로운 드라마들의 소식도 들려오고 있네요. 솔직히 '부자의 탄생' 후속작 외에는 5월에 시작하는 드라마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부랴부랴~; 일일극까지 합치면 총 여섯편에 M본부의 수목극의 연장여부에 따라서 그 사이에 단막극이 들어오느냐 마느냐, 이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일일극과 단막극을 제외한 드라마에 대한 소개를 언제나처럼 알멩이는 없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화  


국가가 부른다
  • 제작 : 김정규
  • 각본 : 최이랑, 이진매
  • 출연 : 이수경, 김상경
  • 얼렁뚱땅 귀여운 사건 제조기 여순경 오하나와 털어도 먼지 안나고 작은 빈틈 하나 없을 것 같은 철저한 원칙 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이 사사건.. 더보기

1. 방송사 : KBS2
2. 방영일 : 5월 10일 Pm. 9:55
3. 제작진 : 연출 김정규 ㅣ 극본 최이랑, 이진매
4. 출연진 : 김상경, 류진, 이수경, 호란, 현우, 박효주 外
5. 소개 : 얼렁뚱땅 귀여운 사건 제조기 여순경 오하나와 털어도 먼지 안나고 작은 빈틈 하나 없을 것 같은 철저한 원칙 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상큼한 엔돌핀 같은 드라마다. (DAUM 영화)


국가가 부른다 (KBS2 '부자의 탄생' 후속)
2010년 5월 10일 21시 55분 첫 방송!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국가가 부른다]는, 지난 '2009 KBS 극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해요. ('부자의 탄생'은 가작!) [부자의 탄생]과 마찮가지로 공모전 당시의 제목은 바뀌었고, 극본도 원작가와 다른 작가가 공동집필을 하게되는 듯 싶더라구요. ('부자의 탄생'은 전혀 다른작가가 집필)

연출의 김정규 감독은 지난 해 [결혼 못하는 남자]의 감독님이세요. [결혼 못하는 남자]는 청률이는 꽤 낮게 나왔지만 저는 재미나게 챙겨보던 드라마였답니다. 당시에 그리 열심히 본방사수하던 [자명고]를 잠시 외면하고 그 녀석을 본방사수할 정도로 말이죠. 솔직히 그 즈음에 조기종영 덕에 드라마가 휘청거리기도 했고. 아무튼, 마흔살의 미혼남녀의 이야기에 왜 그리 공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었는데 이래저래 뭍혀서 아쉬운 드라마이기도 했답니다. (왜 결못남 이야기를 하는 걸까, 나는..;)

[대왕세종] 이후로 참 오랫만의 김상경씨와 [천만번 사랑해]의 이수경-류진씨, 그리고 가수 호란씨의 연기 데뷔작이 될 드라마이기도 하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캐스팅만 보면 그리 혹하지 않아요. 그저, 공모전 당선작의 참신함을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랍니다! (이거 아니면 월화에 딱히 볼 드라마도 없고.)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명랑 순정만화를 방불케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얼렁뚱땅 귀여운 사고뭉치'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 (이수경) 와 털어도 먼지 안 나는 투철한 '원칙 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 (김상경) 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로맨틱 첩보 코미디라고 해요. 한마디로... 유쾌한 드라마다, 이거겠죠? 돈밖에 모르는 철면피 왈가닥 여주와 앞뒤가 꽉 막힌 원칙주의자 남주, 악당 재벌 2세 서브남주와 남주의 돌아온 애인 서브여주란 설정은 꽤 식상하지만 그 속에서 약간 비틀어낸 캐릭터 설정이 나름 흥미롭기도 했어요. 그런 흥미로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내실지가 기대되기도 하고.

결론은, [동이]와 [자이언트] 사이에서 열심히 살아남으십시요~?
그리고 저는 올해도 역시 이변이 없는한 월화라인은 KBS2로 달릴 듯 합니다~^^! 

 

자이언트

1. 방송사 : SBS
2. 방영일 : 5월 10일 Pm. 9:55
3. 제작진 : 연출 유인식 ㅣ 극본 장영철, 정경순
4. 출연진 : 이범수, 박진희, 주상욱, 박상민, 황정음, 정보석, 이덕화 外
5. 소개 : 70년대 도시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세 남매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DAUM 영화)


자이언트 (SBS '제중원' 후속)
2010년 5월 10일 21시 55분 첫 방송!


초반 첫 예고가 나올 즈음, 정보석씨의 분장에 놀라서 뜨악거렸던 기억이 나는 드라마 [자이언트]! 저도 눈과 귀가 있는지라 제목은 간간히 들어봤지만 무관심했던 드라마였어요. 그러다가 포스팅을 하려는데 사전지식이 전혀없다는 걸 깨닫고 공홈에 잠시 들러서 훑어봤는데 뭔가 옛날에 봤던 것 같은 느낌의 시대극, 이더군요. 70~90년대를 아우르는 드라마가 시대극이라면.

어떠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부모를 잃은 삼남매가 헤어져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다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재회한 후 부모의 복수를 한다, 라는 내용. 가장 최근 70~90년대를 배경으로 했던 모 드라마에 대한 실망감이 있어서그런지 '재미가 있을 것도 같지만 어쩐지 손은 안간다' 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그 모 드라마는 2회까지 밖에 안봤다만...;;)

그런데, 또, 사실, 각자다른 삶을 살아 온 삼남매의 화합과 복수극이 어떻게 그려질지는 좀 궁금해요. 그리고 '주상욱-황정음' 의 러브라인은 뭔가 비극과 신파를 오가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런 부분을 잘 그리면 굉장히 애절해지기에 또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고. (은근 신파 좋아함.) 그러나, 잘못하면 정말 찌질하고 답답해진다는 것?

캐스팅이 괜찮은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 듯 하니까요. 다만, 아역부분은 왠지 챙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진구(이범수 아역) - 김수현(박상민 아역) - 남지현(박진희 아역)'...  꽤 마음에 드는 조합이거든요. 여진구 어린이도 그렇지만 김수현군(?!)도 '크눈올'에서 좋았기에 왠지 더 두근두근~! 단지, 김수현군이 성장하면 박상민씨가 된다는 것이 왠지... (전엔 성장하면 고수씨였는데; 하긴... 여진구 어린이도 뭐... 전엔 '정경호, 이준기, 차인표' 이랬는데... 앗, 이범수씨 '온에어'랑 '봉달희'에서 좋아했어요..ㅎ)

저 이러다가 이거 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왠지 무관심에서 쓰면 쓸수록 좀 궁금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버리니 말이죠. 전 정말 잘 낚이는 쉬운녀자인 듯. 솔직히... 예고영상 볼 때는 정말 끌리지않았는데..! 좀 뻔한 느낌의 시대극이지만 잘만 그려내면 중장년층을 잡을 수 있는 류의 드라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홈에서 읽은 느낌만 잘 살려낸다면 더 좋을 듯 하고. 단지, 저는 국정원이나 건설업계나 복수극보다는 주인공 여동생의 러브라인이 더 궁금해질 뿐..;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이 비중이 적으면 어쩌나, 싶기도해요. (볼지 안볼지도 모르면서 왜..;)

드라마 [자이언트]의 극본을 맡은 장영철 작가는, 드라마 [대조영]을 집필한 분이라고 하네요. 2007년 KBS 연기대상 작가상을 수상하신 경력두 있구요. 그런데 나는 [대조영] 초반에 대조영 아부지에게 홀랑 낚여서 보다가 대조영 성인 등장하면서 서서히 멀어졌던 기억이...(!)


커피하우스
  • 제작 : 표민수
  • 각본 : 송재정
  • 출연 : 강지환, 박시연
  •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연속으로 터트리는 스타 소설가.. 더보기

1. 방송사 : SBS
2. 방영일 : 5월 17일 Pm. 8:50
3. 제작사 : 코어콘텐츠미디어
4. 제작진 : 연출 표민수 ㅣ 극본 송재정
5. 출연진 : 강지환, 박시연, 은정, 이순재, 김지영, 안길강, 정웅인, 이혜은 外
6. 소개 :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연속으로 터트리는 스타 소설가 이진수가 출판사 대표 서은영과 비서 강승연사이에서 알콩달콩 로맨스를 벌이는 작품이다. (DAUM 영화)


커피하우스 (SBS '오! 마이 레이디' 후속)
2010년 5월 17일 20시 50분 첫방송!


원래 제목은 [페이지 원] 이었는데 갑자기 [커피하우스] 로 제목이 바뀐 것이랍니다. 전 사실, 이게좋고 저게좋고는 없어요. 그냥 바뀌면 바뀌었나보다, 정도랄까? 그저.. '하우스' 시리즈라고 함에도 예전에 했던 남장여자 드라마 '왕자커피 1호점'이 생각날 뿐..;

표민수 감독님은 누구나 다 아실테고, 극본의 송재정 작가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크크섬의 비밀]의 작가라고 해요. 시트콤을 그닥스러워하는 제가 유일하게 본방사수를 외쳤던 [크크섬의 비밀]의 작가라는 말에 솔깃! [크크섬의 비밀]의 시즌2 무산은 두고두고 슬프디 슬프단 말이죠! 완전 재밌었는데..; (이야기는 섬으로..?)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꽤 재밌었던 걸로 기억해요. 겉으론 엄청난 매너남이지만 실상은 굉장한 까칠남이란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쩐지 강지환씨랑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죠. 박시연씨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되었던 걸로 알고있고, 아마 '박시연'이란 배우가 가진 이미지와 비슷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요. 뭐가, 까칠남 위에 노는 시크녀, 같은 느낌? (대충 느낌!)

티아라 은정씨가 캐스팅되어서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나지만, 티아라 은정씨는 연기경력이 있는 아이돌이라고 하더라구요. 왠지 티아라라고 안붙히면 안될 것 같은... 개인적으로는 티아라라는 그룹에서는 공신의 지현양과 전영록씨 딸인 보람양 외엔 잘 모름!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가면서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안되는 듯 하니 급 마무리 들어갈게요. 상큼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어요. 현재 월화 9시에 방영 중인 [오! 마이 레이디]는 재미없다고 안보는 중인데, 이 드라마는 잊지않고 챙겨볼 예정이랍니다. 아... 리뷰는 없을 거에요. 근래의 '서변좋아'를 외칠만큼의 재미가 없다면!





 수목  


나는 전설이다
  • 제작 : 김형식
  • 각본 : 김윤정
  • 출연 : 김선아, 장신영
  •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모여 전설의 밴드를 결성, 내면의 아픔을 음악으로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 맞서는 여성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더보기

1. 방송사 : SBS
2. 방영일 : 5월 17일 Pm. 9:55  8월 예정!
3. 제작진 : 연출 김형식 ㅣ 극본 김윤정
4. 출연진 : 김선아, 장신영, 홍지민, 쥬니 外
5. 소개 :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모여 전설의 밴드를 결성, 내면의 아픔을 음악으로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 맞서는 여성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DAUM 영화)
 

나는 전설이다 (SBS'검사 프린세스' 후속)
2010년 5월 17일 21시 55분 첫방송!


[시티홀] 이후로 오랫 만인 김선아씨의 컴백작이에요! 그러고보니 [검사 프린세스]가 벌써 종영을 앞두고 있군요! 서변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저 슬플 따름입니다. (훌쩍)

대충의 이야기는 기사에서 읽은 듯 한데 관심이 없었기에 전혀 기억이 안나구요~ 요즘 속속 발표되는 출연진들 때문에 궁금해지고 있어요. 특히, '홍지민 - 쥬니' 씨의 캐스팅에 솔깃~ 하고 있달까나? 아무래도 두 분은 음악 (뮤지컬 배우-밴드) 을 하시는 분들인지라 이런 음악을 소재로 삼는 드라마에서 뭔가 더 반짝거려주실 것 같은 기대감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본방사수하는 [신데렐라 언니]와 동시간대에 들어가는 드라마여서 [검사 프린세스]만큼 재밌지않다면 저는 볼 일이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16부작인 [개인의 취향]은 현재 '4회 연장 논의' 중이라고 하더군요. 보질않아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재밌어도 무리한 연장은 드라마 자체에 독이 될 가능성이 더 큰데... 라며 걱정이 되네요. 그러나, M본부는 [개인의 취향] 후속인 [로드 넘버원]을 6. 25 와 비슷한 날짜인 6월 23일 첫방으로 잡아주신 덕분에  그 사이에 빈 8회분량을 단막극 (난닝구,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으로 대체할 생각이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연장을 하고싶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약간 들고 있어요. 하거나 말거나 그쪽 사정이니 난 뭐, 그냥저냥이지만!


... 라고 포스팅 다 해놨는데, 제작여건상 8월으로 편성이 미뤄졌다고 합니다..;;
... 기사보니 '커피하우스' 후속이라고 하네요...;
... 그리고, 김선아씨 하차!!!
... 무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살포시... (먼산)





나쁜남자
  • 제작 : 이형민
  • 각본 : 정보 없음
  • 출연 : 김남길, 한가인
  •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더보기

1. 방송사 : SBS
2. 방영일 : 5월 17일 Pm. 9:55
3. 제작사 : 굿스토리
4. 제작진 : 연출 이형민 ㅣ 극본 ?
5. 출연진 :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심은경 外
6. 소개 :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DAUM 영화)


나쁜남자(SBS'검사 프린세스' 후속)
2010년 5월 17일 21시 55분 첫방송!


그리하여(?) S본부 월화 9시대에 편성예정이었던 드라마 [나쁜남자]가 수목으로 오게되었어요. 이 드라마도 은근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찌되었든 편성받아서 이리 방송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저는 사실 이 드라마에 대한 정보라곤 작년에 굉장한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미실] ... 아니 [선덕여왕]의 비담 김남길씨의 차기작이면서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것과 드라마 [마녀유희] 이후로 아주아주 오랫만인 한가인씨의 드라마라는 거에요. 그 외에도 대강의 시놉을 좀 오래 전에 귓동냥으로 들었던 것은 같은데.. 큰 관심이 없어서 잊어버렸습니다!

이형민 감독의 명성(?!) 덕인지 이미 일본에 판매가 되었던가, 그렇고... 그쪽에서 투자를 받아서 하는 드라마라고 했던 것도 같아요. 그래서 국내에서 5월 즈음에 방송을 해야한다고 어디서 들은 것도 같고. 이미 일본 촬영분은 마쳤고, 사전제작의 의도는 없었으나 편성이 자꾸 오락가락해서 어느정도 촬영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전설이다]의 준비가 지연되면서 이 드라마가 급 편성이 되었다고 하는 듯 해요.

느낌으로는 좀 끈적할 것 같아서, 저는 우연히 재방보고 낚여서 팔랑거리거나~ 누군가의 리뷰가 굉장히 재밌겠다, 라며 저를 유혹하지 않는 한은 보지않을 것 같아요. 감정이 끈적이는 건 신언니로도 족하거든요. 신언니 끝나면 가능한한 밝은 드라마를 택할 것 같아요. (그래서 신언니 후속이 캐스팅도 그닥 맘에 안드는 시대극이지만 좀 유쾌하길 바라는 중, 경성감독이라 기대해도 될까나..;)

- 2010. 05. 06. pm. 21:34-




 주말  


김수로
  • 제작 : 최종수, 장수봉
  • 각본 : 김미숙
  • 출연 : 지성, 유오성
  • 철기 문명과 해양 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뤘던 가야의 건국신화를 다룬 드라마로 금관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 더보기

1. 방송사 : MBC
2. 방영일 : 5월 29일 Pm. 9:45
3. 제작진 : 연출 최종수, 장수봉 ㅣ 극본 김미숙
4. 출연진 : 지성, 고주원, 유오성, 배종옥, 서지혜 강별, 최화정, 장동직, 김형일, 이종원, 박건태 外
5. 소개 : 철기 문명과 해양 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뤘던 가야의 건국신화를 다룬 드라마로 금관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DAUM 영화)


김수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후속)
2010년 5월 29일 21시 45분 첫방송!


이런 사극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엔 [가야] 라는 제목으로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김수로] 라는 이름의 드라마로 홍보가 되고 있더라구요. 아마 '가야' 라는 한 나라의 이야기보다는 '김수로' 라는 한 인물의 일대기에 중심을 두고 그려낼 생각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물론, 이런 류의 드라마는 '건국신화/나라 = 주인공' 이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저는 그 드라마 제목을 들으면 '배우 김수로'씨가 떠올라요. 검색창에 검색해도 어떤 곳엔 '배우 김수로'씨가 1순위, 어떤 곳은 '드라마 김수로'가 1순위, 그렇게 업치락 뒤치락 하는 중이기도 하구요.

배종옥씨의 사극연기는 궁금하지만 아무래도 안볼 것 같아요. 그리 끌리지도 않는데다가 배우도 안끌리고 소재도 안끌리고, 왠지 별로 안좋아했던 '주몽'같은 느낌도 들고. 그나저나, 김수로왕의 건국신화도 꽤 삐까뻔쩍했던 것 같은데, 신화를 신화로 풀어낼지 '주몽' 처럼 신화를 현실에 맞게 풀어내며 또한 신비한 느낌을 줄지... 모르겠네요.

참참... 저는 이 시간대에 [전우] 볼까 생각 중이에요. 물론, [전우]는 6월 방영 예정이지만! 전쟁물은 안좋아하는데 왠지 보고싶달까? 수목의 [로드 넘버원]은 전혀 볼 생각도 없으면서..; (그럼 나는 소지섭보다 최수종이란 말인가ㅡ.ㅡ;)




 결론은...  

[국가가 부른다] 와 [커피 하우스] 를 볼 예정이라는 것이죠! [자이언트]는 나중에 재방으로나마 아역부분은 볼꺼구요. 왜냐하면.. 여진구 어린이랑 김수현군이 나오니까! 남지현양도 나오고. 게다가 저런 류의 드라마는 '아역'이 젤루 재밌다는 것두 있구요. 그렇습니다.

현재 제가 기다리는 드라마는 [왓츠업]과 [도망자] 랍니다. [도망자]는 [신언니] 후후속으로 편성된 듯 하고, [왓츠업]은 7월 방영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방송사에서 정확히 언제 방영할지 몰라서 두근두근 거리는 중이에요. 물론, 제가 [왓츠업]을 기다리는 이유는 소재도 소재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의 드라마 데뷔작이라서 랍니다. 솔직히, 연예인될까봐 '드라마 데뷔 난 발댈세!' 이긴 하지만 이왕 하시는 것.. 팬으로서 뒷북이라도 열심히 쳐주고 싶달까? 그래도 인기없어라~ 인기없어라~ 연예인되믄 안된다~ 안된다~ (못된 팬..ㅡ.,ㅡ) 참, [왓츠업]에는 규선비랑 임주은씨이랑 전혜진씨도 나와요. 대성군도 나오고..;

어째서 '왓츠업'으로 마무리가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5월 신상드라마에 대한 소개를 빙자한 잡담 및 넋두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