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생각나서 틈틈히 챙겨보는 중... 그런데, 총 20부작이었다니; (기억의 오류로 16부작인 줄;;)
2> 차승원 멋있다♡ 차승원표 로맨스 혹은 멜로 보고싶어~~~ (최사는 굳이 또 보고싶을 정도는 아니라;)
3> 신미래 조으다~♡ 그녀의 똘끼와 패기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매력적이랄까나~ㅎ
4> '온에어' 때도 느꼈던 판타지와 현실의 적절한 조화! 새삼, 작가찬양?!
5> 텐트씬, 자켓댄스, 그리고 자동차 키스가 정말 설레였다. 이 씬들은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서부터...
6> 띄엄띄엄만 생각날 뿐 청순하게 리셋된 덕분에.. 마치 처음보는 양 보는 중이다. 재밌게.
7> 이 와중에 이
국장
실장님이랑 민주화는 왤케 귀엽다니~! 민주화 얄미운짓 하는데도 밉지만은 않다.
12> 유플로 보니라 캡쳐가 없다. 아, 소장욕구가 스믈스믈........ 캡쳐욕구가 스믈스믈스믈....
13> 개취로 김은숙 작가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이런 거 또 안써주시려나?
14> 방송당시, "그바보 - 파트너" 라인 닥본사. 그리고.. 재방에 낚여서 재방으로 꼬박꼬박 챙겨봤던;
15> 봄이되니 로맨스가 끌리는겐지.. 국과 미래의 설렘포인트에 꺄아~ 모드 중.
16> 굳이 리뷰로는 쓰기싫고, 뭔가 끄적이고는 싶어서 날로먹는 중? (ㅋㅋㅋ)
17> 시트홀 오스트에도 꽂혔음. 특히, 호란의 '불안한 사랑'. 이거 정말ㅠㅠ***
18> 15회부터 위기와 극복이 오가는 상황인데, 해피 전에 큰 갈등이 예정되어서...
19> 20번까지 채우고 싶은데, 머리 속에는 온통 '차승원 멋지다♡' 뿐이라...(과연, 언제까지 가려나?)
20> 드라마 잡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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