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아무말 대잔치 113

티스토리의 세계에 [초대] 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일주일 내에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

쓰잘머리 없는 수다 1. 동행

고백하나 하자면... 저는 다큐프로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간극장'이나 '세상에 이런일이' 류의 인간다큐를 특히나 별로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왜... 냐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보면 마음이 아파지는 것이 싫어서, 라고 하는 것이 가장 솔직한 대답일 듯. 저는, 그렇게 TV속의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아파지는 것이 싫습니다. 이런 저입니다. 밤새서 뭣 좀 하다가 오전 10시가 다 된 시간에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어떤 배달부가 잘못 배달와서~ 자꾸 초인종 울려대는 바람에 깨긴 했지만... 암튼 1시 즈음 잠에서 완전히 깨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완전 비몽사몽. 엄마는 또 저와달리 그런 류의 다큐를 좋아합니다. 엄마는 특히 [해바라기]를 좋아하시는데, 저는..

2008, 연말 휴가 중입니다.

휴가 떠나기 전에 포스팅하려던 것들이 너댓개가 있었는데, 이번 주 내내 너무 바빠서 아무 것도 못했습니다. 이번주는 드라마도 한편도 못봤네요, 그러고보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이랑 '바람의 나라' 랑 '스타의 연인' 그리고, 즐겨보는 '사랑해 울지마' 까지...; 나중에 몰아서 볼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귀찮아지려고합니다. 드라마는 본방으로 꼬박꼬박 챙겨보는 맛이 좋은데 말이죠. 연말은 왜이렇게 바쁜 걸까요....? └연하장이랍시고 어설프게 끄적여댄 저의 작품입니다...;;; 바쁜 일이 대충정리되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얼렁뚱땅 낚여서 가는 휴가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늘 이야기가 오간 '친구집에서 하루 이틀정도 묵고돌아오기'가 실행된다면 돌아오는 날짜가 좀 더 늦어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