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리뷰를 써야하는데 어느 한 부분이 살짝 헷갈려서 갈림길에 서있다. 결국은 이런것도 같고 저런것도 같다, 라며 이야기를 하겠지만. 또 하나, 뜬금없이 궁금해진 것에 대해서 찾아보러 다니다가, 이 드라마 관련 글들 보이면 읽어보다, 그러는 사이 시간이 흘러가버린 것도 있다. 덕분에 리뷰는 아무래도 내일즈음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6회 리뷰 쓰고 싶은데 5회에서 막힐 줄이야(ㅠ) 그래서, 어쩐지 지금 생각대로라면 본문에서 넣을 타이밍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만들고 싶어서 부랴부랴 만든 종주님 움짤 몇 개 올려보며 오늘 할당량을 채워보기로 했다. 쉽게 말하면 날로 먹겠다는 의미?ㅋㅋ. 당신에게 믿음이 가는 것과 별개로 이번 대결에는 믿음이 가지 않으니 다른 묘책을 얼른 꺼내라는 예황에게 그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