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가슴에 담은 이.. 겨우 마음을 보인 이... 그 이를 너무나 멀리 보내버린 그녀는.. 그 이후 어떻게 살아냈을까? 이 장면, 슬펐다.
#. 사실, 4회는 전체적으로 가슴이 먹먹했다.. 그리고..
#. 이 두 사람의 재회 및 관계가 기대된다. 이런 설정의 드라마가 간혹 있는데,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은하수커플과 문학커플이다. 부디, 은하수커플에서 느꼈던 아련+애절+먹먹함이 느껴지길 바라며... 문학커플은 그 부분을 엄청 기대했는데... 돌아온 건 데갞기였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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