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킹 11회 중-
#1. 꾸준히는 아니고, 시간이 되면 보고 안되면 기사를 통해 대강의 줄거리를 파악해가며 보는 드라마이다. 그러다가, 11회에서 차재완이 자신의 출비를 알게되며 괴로워하는 장면이 인상깊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는 중이다. 아, 이 날의 방송을 보면서 '혹시, 부회장이 차재완 아빠는 아닐까?' 라고 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출비가 밝혀져서 새삼, 내가 드라마를 너무 봤구나 싶었다. 당시, 내 말을 들은 누군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더랬다.
#2. 12회는 결국 못봤다. 그리고 13회는 후반부, 14회는 다 본 거 같다. 14회를 본 후, 또 나름의 예측을 해봤는데 역시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누군가. 흠... 뭐, 여러개 던져놓고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말고, 이러며 보는 중이다. 아, 나름의 예측이란 것은 방송 초반부터 긴가민가 하던 건데.. 로먼의 등장으로 그 가능성이 조금 열린 듯한 뭐 그런?? 그런데, 드라마를 꾸준히 보지 않아서 막 던져보는 것에 가깝기는 하다.
#3.막 던져보는 예측이란 것은.. 백미녀가 차재완의 생모. 로먼이 어린 시절 같이 앵벌이하던 동생. 백미녀와 로먼은 제이든(차재완)이 죽은 걸로 알고 모자의 연으로 맺어져 함께 복수를 하는 중.. 뭐 대충 정리하자면 이런 상황이 아닐까... 등등. 아니면 말구ㅋㅋ
#4. 이 드라마를 보며 가장 놀라운 것은, 이 드라마가 총 32부작이고 현재 14회까지 방영했다는 것이다. 그럼 모네랑 재완이는 당분간 계속.. 이런 상태일 거란 말이지?? 어휴... 애절함은 좋은데 너무 길면 지칠 것 같다. 무튼, 부디, 출구없는 인생 속에 갇혀버린 재완의 반격과 .. 그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비상구를 찾아내길 바라며...
#5. 앞머리 내린 차재완 참.. 잘~ 생겼다+.+ㅋㅋ
#6.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음.
#7. 역시나 말이 너무 많아져버렸다.... 내가 이렇지, 뭐;;
#1. 꾸준히는 아니고, 시간이 되면 보고 안되면 기사를 통해 대강의 줄거리를 파악해가며 보는 드라마이다. 그러다가, 11회에서 차재완이 자신의 출비를 알게되며 괴로워하는 장면이 인상깊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는 중이다. 아, 이 날의 방송을 보면서 '혹시, 부회장이 차재완 아빠는 아닐까?' 라고 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출비가 밝혀져서 새삼, 내가 드라마를 너무 봤구나 싶었다. 당시, 내 말을 들은 누군가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더랬다.
#2. 12회는 결국 못봤다. 그리고 13회는 후반부, 14회는 다 본 거 같다. 14회를 본 후, 또 나름의 예측을 해봤는데 역시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누군가. 흠... 뭐, 여러개 던져놓고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말고, 이러며 보는 중이다. 아, 나름의 예측이란 것은 방송 초반부터 긴가민가 하던 건데.. 로먼의 등장으로 그 가능성이 조금 열린 듯한 뭐 그런?? 그런데, 드라마를 꾸준히 보지 않아서 막 던져보는 것에 가깝기는 하다.
#3.막 던져보는 예측이란 것은.. 백미녀가 차재완의 생모. 로먼이 어린 시절 같이 앵벌이하던 동생. 백미녀와 로먼은 제이든(차재완)이 죽은 걸로 알고 모자의 연으로 맺어져 함께 복수를 하는 중.. 뭐 대충 정리하자면 이런 상황이 아닐까... 등등. 아니면 말구ㅋㅋ
#4. 이 드라마를 보며 가장 놀라운 것은, 이 드라마가 총 32부작이고 현재 14회까지 방영했다는 것이다. 그럼 모네랑 재완이는 당분간 계속.. 이런 상태일 거란 말이지?? 어휴... 애절함은 좋은데 너무 길면 지칠 것 같다. 무튼, 부디, 출구없는 인생 속에 갇혀버린 재완의 반격과 .. 그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비상구를 찾아내길 바라며...
#5. 앞머리 내린 차재완 참.. 잘~ 생겼다+.+ㅋㅋ
#6.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음.
#7. 역시나 말이 너무 많아져버렸다.... 내가 이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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