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수줍어서(?) 말 안했습니다. 공홈에서 '적도남 캐스트'로 활동 중이에요.
2) 오늘 '6회 리뷰'를 쓰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멍때리다가 귀차니즘이 방문하셔서...(응?) 땜빵용으로 공홈에 올렸던 아이 하나 델꾸왔습니다. 뭐, 이렇게 놀아요. 할 때는 되게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하고나면 정말 스르륵- 허탈한데... 만드는 동안 재밌고.. 만든 후에 왠지 뿌듯- 하고 뭐 그런 마음과 마음들.
3)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4) 아, 오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수정본 올린다는 걸 이걸 올렸네? 용량이 커서 또 올리려면 힘들 것 같고. (귀찮은거임.)
5) 어린 선우와 어린 장일이의 마지막 행복한 순간. 보니 떠오르고 떠올리니 새삼 아련아련하구나. 요즘 큰 선우랑 큰 장일이는 호러+스릴러물 찍고 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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