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청담/드라마+낙서

적도의 남자 : 우정편) 너한테 친구는 나 하나 밖에 없으니까.

도희(dh) 2012. 4. 6. 19:14



1) 아, 수줍어서(?) 말 안했습니다. 공홈에서 '적도남 캐스트'로 활동 중이에요.

2) 오늘 '6회 리뷰'를 쓰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멍때리다가 귀차니즘이 방문하셔서...(응?) 땜빵용으로 공홈에 올렸던 아이 하나 델꾸왔습니다. 뭐, 이렇게 놀아요. 할 때는 되게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하고나면 정말 스르륵- 허탈한데... 만드는 동안 재밌고.. 만든 후에 왠지 뿌듯- 하고 뭐 그런 마음과 마음들.

3)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4) 아, 오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수정본 올린다는 걸 이걸 올렸네? 용량이 커서 또 올리려면 힘들 것 같고. (귀찮은거임.)

5) 어린 선우와 어린 장일이의 마지막 행복한 순간. 보니 떠오르고 떠올리니 새삼 아련아련하구나. 요즘 큰 선우랑 큰 장일이는 호러+스릴러물 찍고 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