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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116

찬란한 유산 5회 - 드디어 '궁전'으로 입성한 신데렐라 드라마 찬란한 유산 5회. 찬란한 유산 5회에서 드디어, 신데렐라 은성은 요정할머니의 '궁전'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물론, 할머니가 '이제 고생 고만하고 내 집으로 들어오너라~' 하자마자 '왠떡이니~?' 하면서 덥썩 물고서 들어온 것이었다면 은성을 '민폐캐릭'으로 살짝 찌릿하며 봤을테지만, 은성은 '고작 일주일'이란 시간때문에 그런 신세를 져도 괜찮을까~ 등등의 엄청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자존심 2009. 5. 10.
왕녀 자명고 17회 - 내 마음의 저울추가 기우는대로... 드라마 왕녀 자명고 17회. 왕녀 자명고 17회는... 이걸 참... 뭐라해야할지. 분명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는 있었는데, 예고를 넘어선 한방은 없었고... 예고가 다라기엔, 뭔가 참 두근두근 재미있었던... 그런 복잡미묘한(?) 자명고 17회였습니다. (^^) 그렇게 뿌쿠(자명)는 선택을 합니다. 마음의 추가 기우는데로 아니, 마음의 추는 여전히 어느 한 곳으로도 기울지않는데, 억지로 기울게 만들고선 겨우 선택을 하고, 그러면서도 수십번 마음의 갈등을 겪게됩니다. 그러나, 마음의 엄마인 미추와 차차숭을 다치게할 수 없기에, 죽게할 수는 없기에... 뿌쿠는 그 마음의 결정을 따르려고 하더군요. 라희(낙랑)는 호동과의 재회가 설레이지만 그 설레임을 새침하게 감추고, 호동또한 라희와의 재회가 아련한 추억.. 2009. 5. 6.
왕녀 자명고 16회 - 인생은 늘 선택이다 왕녀 자명고 16회. 목숨대 목숨을 건 호곡의 잔혹한 제안에 갈등하며 다른 길을 찾아보려는 뿌쿠(자명)에게 호곡은 말합니다. '인생은 늘 선택이다.' 그리고, '왕녀 자명고' 속의 사람들은 수많은 길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며 울고 웃었습니다. 호동을 죽이겠다는 송옥구의 말에 갈등하는 매설수, 비류나부와 호동사이에서 갈등하는 무휼, 두 엄마의 신경전을 중재하며 선택해야하는 라희, 호동의 제안을 두리뭉실 거절하는 뿌쿠(자명), 오랫만에 만난 라희의 모습에 당황해서 말을 신중하게 고르는 호동, 왕자실의 협박을 웃음으로 넘기는 모양혜,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는 소소, 소중한 사람과 감사히 여기는 사람의 목숨 중 하나를 택해야하는 뿌쿠(자명). 그렇게 수많은 길들 중에서 그들은 선택을하고, 그렇게 왕녀 자명고 속.. 2009. 5. 5.
찬란한 유산 4회 - 돈보다 사람, 착하게살면 복이 오나니~; 드라마 찬란한 유산 4회. 찬란한 유산 4회를 끝으로, 길다면 좀 길게 느껴졌던 서론이 끝나고 5회부터는 '본론'으로 슬슬~ 들어갈 듯 보였습니다. 찬란한 유산 4회에서는, 은성이 환의 할머니와 함께하며 이런저런 환할머니의 시험(!)에 통과하게 되는 과정과 승미모녀의 '진성식품'과의 인연을 맺게되는 과정. 은성에게 점점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되는 준세와 승미의 환에대한 사랑과 그 것을 거절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환의 조금은 심난한 마음. 그리고 환이 미국으로 출국하지 못하고 발목잡히며, 애꿎은 은성을 다시금 찾아헤메이며 두 사람의 악연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이야기의 서론을 펼쳐놓고, 찬란한 유산 5회부터 시작되는 본론에서는 은성과 환의 '악연'이 '운명'이 되는 과정을 .. 2009. 5. 4.
찬란한 유산 3회 - 돈의 무서움을 알아버린 신데렐라 드라마 찬란한 유산 3회.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참 재미있는 것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본격적인 '막장드라마'의 시대를 열기시작한 방송사가 S본부였고, 그 시작이 '조강지처 클럽'이었다면 정점을 찍은 작품이 '아내의 유혹'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와중에 '무막장 드라마'라는 컨셉으로 홍보하다니... 그저 웃지요. 생각해보면, 전작인 '가문의 영광'또한 자극적인 사건없이 마지막까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끝을 맺었던 것을 보면, S본부 주말시간대는 '무막장 드라마'를 컨셉으로 가려는 것은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드라마가 '무막장'이란 타이틀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생명보험금을 타려고 죽은 척한 아버지나, 그 보험금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2009. 5. 3.
아내의 유혹 최종회 - 그러니까, 죽음의 끝자락에 용서를 외치다인가? 꽤나 시끌벅적했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사실, 저는 '독한 드라마'를 꽤나 싫어하는 편이어서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외면해왔던 드라마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보게되고, 인터넷에서도 '고품격 막장드라마'라며 이런저런 패러디들이 떠도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죠. 허허. 참. 할 말을 잃게만드는 그 황당함이란...; 당시,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매 회마다 두근거리는 전개는 이 드라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그러다가, 은재가 교빈과 다시 결혼을 하면서부터 안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식상함과 진부함이 밀려오면서 '보기싫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버려서 말이죠. 그리고, 보지않아도 매 회마다 하이라.. 200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