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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116

왕녀 자명고 22회 - 사랑이란...? 왕녀 자명고 22회. 새로운 유입시청자들을 바라는 마음이어서인지, 왕녀 자명고의 22회 시작에는 '지난 줄거리'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드라마 직전까지 딴짓하느라, 10시 땡~ 하자마자 TV틀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지난 줄거리 없었으면, 앞부분 놓칠 뻔 했으니...; M본부의 '선덕여왕'은 제시간보다 30여분 늦게 시작해주었고, 덕분에 자명고 끝나자마자 바로 선덕여왕을 보긴 봤습니다. 허허, 재밌던데요? K본부 '남자이야기' 후속작인 '결혼 못하는 남자'도 살짝 기대하는 중인데... 이번 월화극은 모두 호기심이 생기는 걸요? 아, 자명고 후속 드라마 '드림'은 범군나와도 안볼 듯 하긴 합니다. 격투기라니... 운동드라마는 취향이 아니에요. 여주 담비양이 이쁘긴한데, 저는 그닥스러워하는 편인지라~^^.. 2009. 5. 26.
천국의 아이들 - 바부탱이 외계인이 '툭' 떨어진 천국별 이야기. 드라마 천국의 아이들. SBS 희망TV특집 드라마, 천국의 아이들. 방영 전에 '기부드라마'라는 타이틀로 호기심을 갖게했고, 출연진과 작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드라마라고도 하여 꼭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한 드라마였습니다. 재능기부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진과 작가들은,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그들의 재능을 기부하여 만든 드라마라고 하니,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더군요. 잘 할 수 있는 연기와 잘 할 수 있는 글쓰는 것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들을 돕기위한 드라마. 내용이 어떻건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 따뜻한 드라마일 것이란 생각으로, 일주일 중 유일하.. 2009. 5. 23.
찬란한 유산 8회 - 싹퉁화니 길들이기~♡" 드라마 찬란한 유산 8회. 찬란한 유산, 꽤나 인기가 많더군요. 청률이도 꽤나 높다고하고... 놀랍습니다. 제가 본방사수하는 드라마가 이리도 청률이 높게나온 것이 얼마만인지! 아, 꽃남도 있긴했지만... 그 녀석은 예외로 치고싶습니다. 뜰 줄 알았던 드라마였기에...(^^) 이제, 내가 본방사수하면 청률이가 가출한다는 불안감과 그렇기에 재밌게보는 드라마의 청률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본방사수 하지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조금은 접어도 되는 거겠죠? (농담) 찬란한 유산 8회는, 은성과 할머니의 딜(!!!)과 화니의 본점출근에 더불어 본점적응기 등등의 본격 화니 길들이기가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준세와 은성의 극적(!) 화해, 백성희의 불안한 마음 등등을 바라볼 수 있었던 회였습니다. 1. 우리 아이들한.. 2009. 5. 18.
왕녀 자명고 19회 - 이제 슬슬~ 모든 것은 '자명'으로 통하는 건가...? 왕녀 자명고 19회. 사실, 왕녀 자명고 19회 허접감상은 저런 깐죽거리는 듯한 소제목으로 나갈 생각도 없었고, 자명보다는 호동왕자가 광무제에게 행한 삼궤구고두와 그 일로인한 인물들의 서로다른 생각과 호동의 입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어나갈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쓸 준비를 하다보니, 뭔가 틀이 안맞는 느낌이 자꾸만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왕녀 자명고가 '자명'으로 인해 시작되고 '자명'으로 인해 이야기가 이어져나간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더군요. 물론, '자명'의 존재가 크게 부각될 정도로 그녀의 매력이나 존재감은 아직 못느끼고 있지만, 그렇게 보이긴 합디다. 네명의 주인공들이 하나의 장소, 하나의 하늘아래 모이게 되면서 다들 '자명'을 거치게되고, 그로인해서 '자명'을 중심으로 극이 만들어.. 2009. 5. 13.
왕녀 자명고 18회 - 숙명, 그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시작. 왕녀 자명고 18회. 왕녀 자명고 18회는, 드디어 그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가진 네 남녀가 각각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정확하게, 혹은 흐릿하게 인지하게 되고, 그렇게 내내 엇갈리듯 빙 돌던 네 사람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같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낙랑공주 암살계획'은, 호동의 도움인지 라희의 운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그렇게 실패하게되고, 자명은 긴 시간을 돌아서 호동의 호위무사가 되며 그의 따뜻함을 바라보게 됩니다. 라희의 암살범으로 자명을 의심하던 왕홀은 왕자실의 명을 받게되고, 호동은 자신의 쓴맛을 함께할 누군가를 만들게되었으며, 라희는 이미 잊었다 여겼던 어린 시절의 연정이 되살아남에 당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모습에서, '숙명'을 떠올리게 .. 2009. 5. 12.
찬란한 유산 6회 - 눈을 떠버린 장님, 척박해져버린 땅을 보게되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6회. 찬란한 유산은 총 26부작의 드라마입니다. 주말극임에도 불구하고 26부작이니 전개가 꽤나 빠를 것이란 제 예상과 달리, 어느정도 느릿한 전개를 보여주시는 찬란한 유산 6회. 이쯤이면 밑바닥을 탄탄히 만들었으니 본격? 지금쯤은 본격? 하며 2주정도 허탕치고나니, 그래 하고싶은데로 하십시요~ 하는 마음이랄까? 26부작이기에 상큼로코물 비슷한 분위기일 것이란 제 생각을 비웃듯이, 가족드라마와 사람의 따뜻함을 강조하려는 듯한 이 드라마는, 그래서 더 매력이 느껴지는 듯 하기도 합니다. 젊은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극의 중심에 넣는 척 하면서, 슬쩍 사이드로 밀어내는 느낌이랄까? 찬란한 유산 6회는, 슬슬 '고은성원맨쇼'에서 조금은 벗어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은성이 어떻게 '환 할..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