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처왕 후반부만 봤는데, 드디어 이형석이 등장했다. 두둥! 두둥!! 다음 주는 필히 봐야겠다. 관전포인트는 서인국의 1인 2역!!! 인가? 사실, 그간 럽라에 집중을 못해서 깁스키스 이후 놓고 있었다나 뭐라나; 2. 새에디터, 좀 불편하다. 이전 에디터 서비스도 곧 중단된다고 하고.. 공감버튼은 새에디터에서만 만들 수 있어서 7월부터 쓰고있긴 한데.. 이래저래 좀 그렇다. 그간 지정된 폰트도 나오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그건 크롬에서만 안보이는 거였는지, 익스에서만 보이는 거였는지, 무튼.. 익스에선 내가 지정한 폰트로 잘 나오고 있더라. 옆줄도 잘 맞춰져서. 다행이야. 근데,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면 어떡하지ㅠㅠ? 3. 새에디터는 글을 쓰고나면 천지가 된다. 난 로 넘어가길 원한다규! 라고 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