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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3회 - 그들이 사는 세번째 세상 [아킬레스건] 그들이 사는 세번째 세상을 만났습니다. 낮에 낮잠을 자다가 잠에서 깬지 얼마지나지않아, 뉴스를 보다가 본 드라마... 몽롱한 상태에서 보다가 고도의 집중력으로 너무나 재밌게 봤습니다. 스페셜보다 재밌던 1회. 1회보다 재밌던 2회. 그리고 앞의 세개의 방송보다 더 재밌던 3회. 이런식이면... 그 다음이 자꾸만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1. 있잖아요. 죽어도 선생님 소리는 못해서 나보고 '있잖아요'니? (오민숙) 새벽부터 18시간을 대기해서 겨우 두컷밖에 못찍은 오민숙. 그에 화가난 영숙은 급기야 돌아가기로 하고, 수경은 그녀를 잡지만 곧죽어도 '선생님'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오민숙은 단 한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보지못했지만, 연기력은 뛰어난 여배우입니다. 그 자부심이 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한번도 받아보지.. 2008. 11. 4.
바람의 나라 16회 - 무휼바람을 눈치챈 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하고...; 소제목... 되도않게 짓고있습니다. 이러다, 관둘지도..;;; 15회보다 좀 더 나은 바람의 나라 16회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안도의 한숨도 함께쉬었답니다...; 오늘은 M본부에서 야구를했는데 - 두산, 또 졌습니다....;;; 7회말까지 보다가 '한국 뮤지컬 대상'때문에 K본부보구나니 야구 끝났더군요. 야구가 이리 재밌다는 걸 알려준 '올림픽'과 '김경문감독'과 '대표선수들'께 짧은 감사를 드리며 16회 나름 주절거리는 감상 들어갑니다....;;; 1. 그 아이가 정말, 자신에게 씌워진 불길한 운명을 이겨낼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유리왕) └아버지는 아들을 애써외면하고, 아들은 눈 앞에 아비를 두고도 아비인줄 모르는구나... 간만에 그 15회 마지막 10분을 이어 심장이 '두근 반 세근 반.. 2008. 10. 31.
바람의 나라 15회 - 불어야할 무휼바람은 멈춰선채 빙글빙글 돌기만한다. 최악이라던 9,10회도 재밌게봤는데 - 15회는 왠지 가슴이 답답~ 해지더군요. 좋게 말하면 '폭풍전야'이고, 나쁘게 말하면 바람이 산으로 불고있다고 해두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15회이니, 아직은 참을성있게 기다리겠습니다. 저, 참을성이 많습니다. 올초에도 산으로가는 50부작의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믿음을 잃지않고 애지중지 봤습니다. 오늘, 무휼은 딱히 뭘 하지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도진도 그닥 크게한 일은 없었습니다. 뭐, 유리왕도 그닥... 뭐, 세류는 ... 한 건 올렸네요...;;; 1. 일단, 어장관리에 들어가신 연이. └'아... 이놈의 인기란...' 이라고 생각하는 연이...;;;; 무휼과 2번이 포옹씬에 이제 '연이는 휼이꺼'라고 믿고있던 순간, 알고있었으나 조금은 의외의 복병 도진이 등장했.. 200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