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청담/★드라마 목차★

뿌리깊은 나무 : 2011.10.05 ~ 2011.12.22 (총 24부작)

도희(dh) 2016. 1. 26. 04:26

 

뿌리깊은 나무

- 2011년 10월 5일 ~ 2011년 12월 22일 / 총 24부작 -

 

연출 : 장태유, 신경수

극본 : 김영현, 박상연

출연 : 한석규, 장혁, 신세경 外

 

내용 : 조선 세종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드라마.

소설 <뿌리깊은 나무/이정명> 원작.

 

2011/10/06 - 뿌리깊은 나무 1회) 아버지를 지키지 못한 아들, 아들을 지킨 아버지

2011/10/09 - 뿌리깊은 나무 2회) 이도의 조선, 그 답을 찾는 과정

2011/10/13 - 뿌리깊은 나무 3회) 이도의 조선에 필요한 것,

2011/10/15 - 뿌리깊은 나무 4회) 머리극이 끝나고, 진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다.

2011/10/20 - 뿌리깊은 나무 5회) 과거의 흔적

2011/10/26 - 뿌리깊은 나무 6회) 밝혀진 정체

2011/10/27 - 뿌리깊은 나무 7회) 접근 그리고 네번째 살인사건의 시작

2011/11/01 - 뿌리깊은 나무 8회) 결심이 없는 나는 내가 아니다

2011/11/03 - 뿌리깊은 나무 9회) 깨져버린 협력관계, 그리고 의문의 사건

2011/11/09 - 뿌리깊은 나무 10회) 특명! 가리온을 구출하라!!

2011/11/10 - 뿌리깊은 나무 11회) 이해와 명분

2011/11/14 - 뿌리깊은 나무 12회) 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2011/11/17 - 뿌리깊은 나무 13회)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이유

2011/11/18 - 뿌리깊은 나무 14회) 오빠가 돌아왔다!

2011/11/24 - 뿌리깊은 나무 15회) 광평대군 납치사건

2011/11/28 - 뿌리깊은 나무 16회) 숨박꼭질

 

뿌리깊은 나무 1회) 아버지를 지키지 못한 아들, 아들을 지킨 아버지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회 고민 끝에 첫회 본방사수를 하게 된 <뿌리깊은 나무>. 하지만 오늘은 <공주의 남자> 최종회가 있는 날이라 본방으로 못볼 듯 싶다. 이 드라마에 대한 간략평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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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2회) 이도의 조선, 그 답을 찾는 과정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2회 일찍 쓰고싶었는데 이래저래 미루다보니 오늘이 되었다. 그리고, <뿌리깊은 나무> 2회 감상 시작-. 1. 나의 조선은 다릅니다. 다를 것입니다. : 이도 - 똘복 :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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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3회) 이도의 조선에 필요한 것,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3회 지난 주에 비해서 시청률이 10%정도 상승했다고 하네요. <공주의 남자> 주 시청층이 이쪽으로 유입이 되었나보다, 라고 기사에 나왔더군요. 흠, 저도 그쪽에서 이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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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4회) 머리극이 끝나고, 진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다.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4회 이제 4회까지 방영. 그리고 반응이 꽤 좋다. 벌써 청률이도 19%정도 찍은 듯 싶고. 4회 보기 전에 지인께서 '뿌리깊은 나무 보라'는 말을 하셔서 '저 첫회부터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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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5회) 과거의 흔적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5회 이 드라마의 장르는 미스터리 추리가 아닌 무협이었던 듯 싶다. 언젠가 웃자고 했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 순간, S사는 요즘 무협드라마에 꽂혔나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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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6회) 밝혀진 정체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6회 정말 재미나게 봤던 6회. 그러고보면 이 드라마 짝수회는 늘 옳은 듯 싶기도 하다. (...) 아무튼, 정말 재밌게봤고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한번 더 복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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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7회) 접근 그리고 네번째 살인사건의 시작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7회 졸린 거 꾹 참고 본방사수!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성수찬과 장교리 대화하는 씬에서의 입김을 보며 그 것을 새삼 인식. 정말 추웠나보구나, 라며. 아무튼, 채윤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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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8회) 결심이 없는 나는 내가 아니다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8회 본방으로 못봤으니 이렇게 리뷰가 늦어진 건 아니다. 다음날 바로 챙겨보고 폭풍수다도 떨었으니까. 다만, 뭐라 써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머뭇머뭇, 그렇고 지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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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9회) 깨져버린 협력관계, 그리고 의문의 사건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9회. 뮤지컬 초대이벤트에 당첨되어 룰루랄라 다녀온 덕분에 또 본방으로 못봤다. 어쩌랴; 사실, 오늘도 내내 볼까말까 고민하며 미뤄둔 아이를 보러갈까, 생각하다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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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0회) 특명! 가리온을 구출하라!!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0회 남사철 사건의 용의자로 가리온이 지목되어 의금부에 끌려갔다. 그리고, 억울한 가리온을 구하고자 혹은 진실을 밝히고자 각자의 세력이 움직이고 있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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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1회) 이해와 명분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1회 시청자들의 시야에서 벗어나 움직이던 정기준이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며 시청자의 시야 안에 들어와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리온=정기준이라는 것을 알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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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2회) 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이상하게 주 4일제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다. 사실, 하고싶은 포스팅은 굉장히 많은데 이노무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나몰라라되는 중이랄까? 금요일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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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3회)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이유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3회 드디어 채윤과 소이, 아니, 똘복과 담이가 만났다. 사실은, 엇갈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그들은 만났고 기억했고 함께했으며 다시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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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4회) 오빠가 돌아왔다!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4회 아무래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방송이 시작하면 꿈쩍도 안하고 120% 몰입상태를 유지하던 내가 뒤적뒤적 부시럭 부시럭 왔다갔다 거렸던 걸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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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5회) 광평대군 납치사건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5회 지난 주 '뿌리깊은 나무' 14회에서 떠나려던 오빠가 돌아오며 끝났었다. 그리고 '뿌리깊은 나무' 15회의 첫 장면 또한 그 오빠가 돌아오는 장면에서 시작. 그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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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16회) 숨박꼭질

드라마 : 뿌리깊은 나무 16회 눅눅하고 서늘한 월요일. 굉장히 나른나른한 오늘이기도 하다. 좀 이르게 정리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이 이지경이 되었다. 내가 그러하다. 라며 킥킥대며 한번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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