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가 하나 만들고 싶어서 깨작거려 봤다. 이 씬은 주홍빈과 손세동의 (아마도) 두번째 만남이 아닐까, 싶었다. 병원에서가 첫만남일 듯 싶어서. 그런데, 이게 공식적으로 첫만남일 수도 있고. 뭐, 방송을 보면 알게되려니~;; 2. 지난 화요일에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영상은 여전히 미공개 중이다. 케사의 경우 보통 제작발표회 다음 날이면 유튭 공식채널에 공개를 했던 것 같은데... 이 드라마는 공개할 생각이 없는걸까, 싶어지는 중이기도 하다. 추석연휴인지라 방송 전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해야하나? 아, 비공식으로 올라온 영상은 있고 그걸로 보기는 했는데 여전히 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본 후 얼마 안지나서 삭제되었기에. 운이 좋았던 걸까?;; 3. 세트장과 소품들(피규어라..